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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vs LG 트윈스 프리뷰 (9/4) | 크리스 페덱 vs 카를로스 카라스코

KBO · MATCH REPORT

삼성 라이온즈 vs LG 트윈스
크리스 페덱 vs 카를로스 카라스코

2026년 9월 4일 (금) 18:30 · 잠실야구장 · 중계 MBC SPORTS+

구장 잠실야구장시작 18:30 (KST)순위 삼성 라이온즈 2위 · LG 트윈스 3위상대전적 삼성 6승 5패 (11경기)

이 경기 핵심 3가지

  1. 페덱과 카라스코의 사상 첫 맞대결. 두 팀 모두 시즌 중 합류한 외국인 선발을 내세운다.
  2. 삼성 타선은 득점 685점·출루율 .370으로 리그 1위, 타율 .280은 KT와 공동 1위다.
  3. LG는 팀 홀드 84개·팀 세이브 44개로 둘 다 리그 1위인데 팀 평균자책은 4.81로 7위다. 선발이 무너지면 불펜이 다 감당해 왔다는 뜻이다.

선발 매치업

항목삼성 라이온즈 · 크리스 페덱LG 트윈스 · 카를로스 카라스코
등판7경기5경기
승-패4승 2패3승 1패
이닝44.030.1
평균자책2.253.26
탈삼진4922
볼넷82
소속 팀2위 (70승 45패 3무 (.609))3위 (67승 51패 1무 (.568))
팀 선발진후라도 3.11 · 페덱 2.25 · 원태인 4.26 · 최원태 4.49 · 양창섭 4.67카라스코 3.26 · 임찬규 3.84(13승) · 톨허스트 4.42(11승) · 송승기 5.53

키플레이어 (리그 순위권 기록)

선수시즌 기록메모
삼성 라이온즈구자욱.358 / 14홈런 / 90타점 · OPS 1.005리그 타율 1위
삼성 라이온즈최형우.322 / 16홈런 / 94타점베테랑 중심타자
삼성 라이온즈디아즈.299 / 21홈런 / 102타점리그 타점 공동 2위
삼성 라이온즈김지찬.332 / 89득점 / 20도루리드오프
LG 트윈스오스틴.341 / 36홈런 / 112타점 · OPS 1.090리그 타점·OPS 1위, 홈런 2위
LG 트윈스박해민.283 / 4홈런 / 32도루도루 리그 3위
LG 트윈스홍창기.247 / 출루율 .381출루형 리드오프
LG 트윈스오지환.232 / 9홈런 / 50타점유격 주전

타선 비교 — 타율·출루율·장타율·OPS·홈런·득점

항목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
팀 타율.280.267
출루율.370.354
장타율.419.405
OPS.789.759
홈런110112
득점685612
도루8671

불펜·마운드 비교 — 마무리·필승조·추격조·위기관리

항목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
팀 평균자책4.144.81
팀 WHIP1.371.47
퀄리티스타트5138
팀 세이브3544
팀 홀드6484
실책7275
마무리김재윤 (54이닝 31세이브 평균자책 3.17) — 리그 세이브 1위손주영 (40⅓이닝 26세이브 평균자책 2.01) · 유영찬 (12이닝 11세이브 0.75)
필승조이승민 (53⅔이닝 19홀드 1세이브 2.35)
이승현 (40이닝 11홀드 1세이브 4.72)
배찬승 (35⅓이닝 9홀드 2.80)
최지광 (22이닝 8홀드 1세이브 2.45)
우강훈 (47이닝 20홀드 4.79)
김진성 (47⅓이닝 18홀드 1세이브 4.94)
김진수 (53⅔이닝 10홀드 1세이브 3.69)
장현식 (50⅔이닝 7홀드 2세이브 4.09)
추격조·롱릴리프김태훈 (29⅔이닝 5홀드 3.03)
임기영 (46⅔이닝 4.05)
함덕주 (32이닝 6홀드 1세이브 6.19)
김영우 (42⅓이닝 5홀드 3.83)

경기 리포트

선발 매치업

삼성은 크리스 페덱(7경기 4승 2패, 44이닝 평균자책 2.25, 탈삼진 49개, 볼넷 8개)을 낸다. 44이닝에 볼넷 8개, WHIP 0.84로 제구가 대단히 안정적이다. LG는 카를로스 카라스코(5경기 3승 1패, 30.1이닝 평균자책 3.26, 탈삼진 22개, 볼넷 2개)로 맞선다. 30이닝 볼넷 2개는 페덱보다 더 극단적인 제구다. 두 투수 모두 시즌 중 합류해 규정이닝에는 못 미치지만, 표본 안의 내용은 리그 최상급이다. 둘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잠실야구장

잠실야구장은 좌우 100m·중앙 125m로 KBO에서 가장 넓다. 삼성 110홈런, LG 112홈런으로 장타력은 비슷하지만, 이 구장에서는 담장을 넘기기보다 갭을 노려 주자를 모으는 쪽이 유리하다. 출루율 .370의 삼성 타선이 구장 성격과 잘 맞는다. LG는 박해민(32도루)·홍창기(출루율 .381) 같은 발과 눈으로 승부하는 유형이 많아 역시 잠실형 타선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흐름

삼성은 70승 45패 3무 승률 .609로 2위다. 1위 KT와는 0.5경기 차에 불과하다. 타선은 리그 최고 수준이다. 팀 타율 .280·출루율 .370·득점 685점이 모두 1위권이고, 구자욱(.358)이 타율 1위, 디아즈(102타점)가 타점 공동 2위, 최형우(94타점)와 김지찬(89득점)까지 위아래가 다 좋다. 마운드는 평균자책 4.14로 2위, 세이브 35개로 2위다.

LG 트윈스의 시즌 흐름

LG는 67승 51패 1무 승률 .568로 3위다. 삼성과는 4.5경기 차다. 팀 평균자책 4.81은 리그 7위이고 퀄리티스타트 38개는 8위로, 선발진의 이닝 소화가 아쉽다. 대신 불펜이 이를 메워 왔다. 팀 홀드 84개와 팀 세이브 44개는 모두 리그 1위로, 2위권과의 격차가 크다. 타선은 오스틴 한 명이 팀 전체를 끌고 간다.

양 팀 상대전적

올 시즌 상대전적은 삼성 6승 5패로 11경기를 치러 거의 반반이다. 순위는 삼성이 한 계단 위지만 맞대결에서는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오늘은 두 팀 모두 상대를 처음 상대하는 외국인 선발을 내보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11경기 흐름보다 새 변수의 영향이 클 수 있다.

키플레이어

삼성은 구자욱(타율 .358, 14홈런 90타점, OPS 1.005)이 리그 타율 1위다. 디아즈(.299, 21홈런 102타점)가 타점 공동 2위, 최형우(.322, 16홈런 94타점)가 뒤를 받치고, 김지찬(.332, 89득점 20도루)이 앞에서 출루한다. LG는 오스틴(타율 .341, 36홈런 112타점, OPS 1.090)이 타점과 OPS 리그 1위, 홈런 2위다. 박해민(32도루)·홍창기(출루율 .381)가 테이블세터를 맡는다.

삼성 라이온즈의 강점과 약점 — 선발진·불펜진·마무리·타선

선발진 — 후라도 3.11, 페덱 2.25에 원태인 4.26·최원태 4.49가 뒤를 받친다. 퀄리티스타트 51개로 리그 3위다. 불펜진 — 이승민(53⅔이닝 19홀드 평균자책 2.35), 배찬승(9홀드 2.80), 최지광(8홀드 2.45)로 2점대 필승조가 셋이다. 마무리 — 김재윤(54이닝 31세이브 평균자책 3.17)은 리그 세이브 1위다. 타선 — 타율 .280·출루율 .370·득점 685점 모두 1위권. 약점을 찾기 어렵다.

LG 트윈스의 강점과 약점 — 선발진·불펜진·마무리·타선

선발진 — 임찬규 13승·톨허스트 11승으로 승수는 쌓았지만 평균자책은 3.84와 4.42다. 퀄리티스타트 38개는 리그 8위로 이닝 소화가 가장 큰 숙제다. 불펜진 — 팀 홀드 84개 리그 1위. 우강훈 20홀드, 김진성 18홀드, 김진수 10홀드, 장현식 7홀드로 물량은 압도적인데 평균자책은 각각 4.79·4.94·3.69·4.09로 높다. 마무리 — 손주영(26세이브 평균자책 2.01)과 유영찬(11세이브 0.75)의 더블 스토퍼로 팀 세이브 44개 리그 1위다. 타선 — 오스틴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 그가 막히면 득점이 끊긴다.

불펜 대결 — 필승조·추격조·마무리·위기관리

마무리는 성격이 다르다. 삼성은 김재윤 한 명이 31세이브를 몰아 가져갔고, LG는 손주영 26세이브(평균자책 2.01)에 유영찬 11세이브(0.75)를 더한 분업형이다. 실점 억제력만 보면 LG의 뒷문이 낫다. 반대로 필승조 구간은 삼성이 확실히 앞선다. 이승민 2.35·최지광 2.45·배찬승 2.80으로 2점대가 셋인 반면, LG는 홀드 1·2위인 우강훈과 김진성이 나란히 4점대 후반이다. 추격조에서도 삼성 김태훈 3.03·임기영 4.05가 LG 함덕주 6.19보다 안정적이다. 정리하면 6~8회는 삼성, 9회는 LG다. 삼성은 중반에 리드를 벌려야 하고, LG는 8회까지 붙어만 있으면 된다.

부상자·엔트리

양 팀 모두 오늘 경기와 관련한 엔트리 말소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페덱과 카라스코 모두 시즌 중 합류해 등판 간격을 정상적으로 지키고 있다. 개별 선수의 부상 상태는 경기 전 구단 발표와 KBO 엔트리 변동으로 최종 확인이 필요하다.

정리

삼성은 리그 최고의 타선과 더 나은 필승조를, LG는 더 나은 뒷문과 홈 이점을 갖고 있다. 승부의 갈림길은 두 외국인 선발이 몇 이닝을 던지느냐다. 둘 다 이닝 소화가 길지 않은 편이어서 5~6회에 불펜 싸움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고, 그 구간은 삼성이 유리하다. 다만 LG가 4연승 흐름 속에 홈에서 뒷문을 잠그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예상 스코어는 4-3 삼성의 접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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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순위·팀간 승패표·팀 타격/투수 지표·선수별 시즌 기록은 KBO 공식 기록실 화면(9월 4일 기준)다음스포츠 KBO 기록을 교차 대조해 두 곳이 일치하는 값만 실었습니다. 예고 선발은 국제뉴스 선발 예고 등으로 확인했습니다. 한화 박준영은 동명이인 투수가 있어 등판 이닝 추이로 대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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