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vs KIA 타이거즈
배제성 vs 올러
2026년 9월 4일 (금) 18:30 ·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 중계 KBS N SPORTS
이 경기 핵심 3가지
- KIA 선발 올러는 평균자책 3.01(리그 3위), WHIP 1.06(공동 1위), 탈삼진 144개(공동 3위)다. 오늘 KBO 5경기 선발 중 지표가 가장 좋다.
- 상대전적은 KT 6승 3패. 1위 KT가 4위 KIA를 상대로도 앞서 있다.
- KIA 타선은 홈런 150개·장타율 .441로 리그 1위, KT는 홈런 89개로 리그 최소권이다. 한 방 싸움이면 KIA 쪽이다.
선발 매치업
| 항목 | KT 위즈 · 배제성 | KIA 타이거즈 · 올러 |
|---|---|---|
| 등판 | – | 23경기 |
| 승-패 | 1승 2패 | 11승 9패 |
| 이닝 | 42.1 | 134.2 |
| 평균자책 | 4.25 | 3.01 |
| 탈삼진 | 37 | 144 |
| 볼넷 | 26 | 44 |
| 소속 팀 | 1위 (69승 43패 3무 (.616)) | 4위 (63승 52패 2무 (.548)) |
| 팀 선발진 | 로건 3.23 · 소형준 3.55 · 고영표 4.00(144탈삼진) · 배제성 4.25 · 오원석 6.04 | 올러 3.01 · 네일 3.68 · 양현종 4.19 · 황동하 4.98 · 시라카와 4.70 |
키플레이어 (리그 순위권 기록)
| 팀 | 선수 | 시즌 기록 | 메모 |
|---|---|---|---|
| KT 위즈 | 최원준 | .337 / 8홈런 / 23도루 | 리그 타율 4위 |
| KT 위즈 | 힐리어드 | .297 / 31홈런 / 102타점 | 홈런 3위·타점 공동 2위 |
| KT 위즈 | 김현수 | .275 / 9홈런 / 75타점 | 중심타선 |
| KT 위즈 | 김상수 | .286 / 출루율 .382 | 테이블세터 |
| KIA 타이거즈 | 김도영 | .302 / 39홈런 / 98타점 · OPS 1.039 | 리그 홈런 1위 |
| KIA 타이거즈 | 나성범 | .302 / 26홈런 / 79타점 | 홈런 5위 |
| KIA 타이거즈 | 박재현 | .291 / 15홈런 / 19도루 | 외야 주전 |
| KIA 타이거즈 | 김호령 | .274 / 13홈런 / 60타점 | 중견수 |
타선 비교 — 타율·출루율·장타율·OPS·홈런·득점
| 항목 | KT 위즈 | KIA 타이거즈 |
|---|---|---|
| 팀 타율 | .280 | .272 |
| 출루율 | .363 | .348 |
| 장타율 | .401 | .441 |
| OPS | .765 | .788 |
| 홈런 | 89 | 150 |
| 득점 | 639 | 636 |
| 도루 | 45 | 70 |
불펜·마운드 비교 — 마무리·필승조·추격조·위기관리
| 항목 | KT 위즈 | KIA 타이거즈 |
|---|---|---|
| 팀 평균자책 | 4.39 | 4.42 |
| 팀 WHIP | 1.41 | 1.41 |
| 퀄리티스타트 | 49 | 42 |
| 팀 세이브 | 25 | 20 |
| 팀 홀드 | 64 | 70 |
| 실책 | 72 | 82 |
| 마무리 | 박영현 (52⅔이닝 24세이브 평균자책 2.56) | 성영탁 (47⅓이닝 12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 3.23) |
| 필승조 | 스기모토 (64이닝 19홀드 5.20) 한승혁 (32⅓이닝 10홀드 6.68) 손동현 (49이닝 8홀드 3.31) 전용주 (41이닝 8홀드 3.95) | 조상우 (47⅔이닝 15홀드 1세이브 3.02) 김범수 (36⅔이닝 12홀드 1세이브 5.89) 전상현 (25⅓이닝 11홀드 3.20) 정해영 (39이닝 9홀드 2세이브 6.00) 곽도규 (19⅔이닝 7홀드 1.83) |
| 추격조·롱릴리프 | 우규민 (34⅓이닝 4홀드 2.88) 주권 (47⅓이닝 2홀드 3.23) | 이의리 (50⅔이닝 4세이브 7.64) 최지민 (36이닝 2홀드 7.50) |
경기 리포트
선발 매치업
KT는 배제성(42.1이닝 1승 2패, 평균자책 4.25, 탈삼진 37개, 볼넷 26개)을 낸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소화한 이닝이라 표본이 크지 않고, 42이닝에 볼넷 26개로 제구가 흔들린다. KIA는 올러(23경기 11승 9패, 134.2이닝 평균자책 3.01, 탈삼진 144개, 볼넷 44개)로 맞선다. 평균자책 리그 3위, WHIP 1.06으로 곽빈과 공동 1위, 탈삼진 144개로 고영표와 공동 3위다. 선발 매치업만 보면 격차가 매우 크다.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는 좌우 99m·중앙 121m로 KBO에서 홈런이 잘 나오는 구장에 속한다. 홈런 150개·장타율 .441로 리그 1위인 KIA에게 최적화된 환경이다. KT는 팀 홈런 89개로 리그 최소권이라 이 구장에서 얻을 이득이 적다. 다만 KT는 타율 .280·출루율 .363으로 출루 자체는 리그 최고 수준이라, 장타 대신 연결로 승부해야 한다.
KT 위즈의 시즌 흐름
KT는 69승 43패 3무 승률 .616으로 리그 1위다. 팀 타율 .280은 삼성과 공동 1위, 출루율 .363은 2위다. 홈런은 89개로 적지만 득점 639점으로 리그 3위를 만들어 냈다. 마운드는 평균자책 4.39로 3위, 팀 세이브 25개·홀드 64개다. 극단적인 장타 없이 순위 1위를 만든 팀이다.
KIA 타이거즈의 시즌 흐름
KIA는 63승 52패 2무 승률 .548로 4위다. 1위 KT와는 7.5경기 차다. 팀 홈런 150개와 장타율 .441은 모두 리그 1위이고 김도영(39홈런)이 홈런왕 경쟁을 이끈다. 반면 팀 평균자책 4.42는 4위, 퀄리티스타트 42개는 6위, 팀 세이브 20개는 공동 최소권으로 마운드 뒷부분이 약하다.
양 팀 상대전적
올 시즌 상대전적은 KT 6승 3패다. 9경기에서 KT가 두 배 앞섰다. 순위 차이(1위-4위)와 같은 방향이다. 다만 오늘은 KIA가 시즌 최고의 선발을 내고, KT는 로테이션 상위 카드가 아닌 배제성을 낸다. 상대전적과 오늘 선발이 서로 반대를 가리키는 경기다.
키플레이어
KIA는 김도영(타율 .302, 39홈런 98타점, OPS 1.039)이 리그 홈런 1위다. 나성범(.302, 26홈런 79타점)이 홈런 5위로 뒤를 받치고, 박재현(.291, 15홈런 19도루)과 김호령(.274, 13홈런 60타점)까지 장타가 아래까지 이어진다. KT는 최원준(.337)이 리그 타율 4위, 힐리어드(.297, 31홈런 102타점)가 홈런 3위·타점 공동 2위다. 김현수(.275, 75타점)와 김상수(출루율 .382)가 중심과 테이블세터를 나눠 맡는다.
KT 위즈의 강점과 약점 — 선발진·불펜진·마무리·타선
선발진 — 로건 3.23, 소형준 3.55, 고영표 4.00(탈삼진 144개)으로 상위 3명은 좋다. 문제는 오늘 나오는 배제성(4.25)과 오원석(6.04)이다. 퀄리티스타트 49개는 리그 4위다. 불펜진 — 스기모토 19홀드(5.20), 한승혁 10홀드(6.68)로 홀드 상위 두 명의 평균자책이 5점대 이상이다. 손동현(3.31)·전용주(3.95)·우규민(2.88)이 실질적인 믿을 카드다. 마무리 — 박영현(52⅔이닝 24세이브 평균자책 2.56)은 안정적이다. 타선 — 타율·출루율은 최상위지만 홈런 89개로 한 방이 없다.
KIA 타이거즈의 강점과 약점 — 선발진·불펜진·마무리·타선
선발진 — 올러 3.01과 네일 3.68이 리그 3·4위다. 양현종 4.19까지 셋은 확실하다. 다만 퀄리티스타트 42개는 리그 6위로 뒤가 얇다. 불펜진 — 조상우(47⅔이닝 15홀드 3.02), 전상현(11홀드 3.20), 곽도규(7홀드 1.83)는 좋은데 김범수(12홀드 5.89)와 정해영(9홀드 6.00)의 평균자책이 6점대에 가깝다. 팀 홀드 70개는 리그 2위로 물량은 많다. 마무리 — 성영탁(12세이브 3.23)으로 정리됐지만 팀 세이브 20개는 리그 최소권이다. 타선 — 홈런 150개·장타율 .441 모두 1위. 이 경기 최대 강점이다.
불펜 대결 — 필승조·추격조·마무리·위기관리
마무리는 KT가 앞선다. 박영현 24세이브 평균자책 2.56은 KIA 성영탁 12세이브 3.23보다 세이브 수와 안정성 모두 위이고, 팀 세이브도 25개 대 20개다. 필승조는 KIA가 낫다. 조상우 3.02·전상현 3.20·곽도규 1.83으로 3점대 이하가 셋인 반면, KT는 홀드 1·2위인 스기모토(5.20)와 한승혁(6.68)이 모두 5점대를 넘는다. 팀 홀드도 KIA 70개 대 KT 64개다. 추격조·롱릴리프는 KT 우규민(2.88)·주권(3.23)이 KIA 이의리(7.64)·최지민(7.50)보다 확실히 낫다. 위기관리 관점에서는 6~7회가 KIA, 8~9회가 KT다. 실책도 KT 72개로 KIA 82개보다 적어, 접전에서 스스로 무너질 확률이 낮다.
부상자·엔트리
양 팀 모두 오늘 경기와 관련한 엔트리 말소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KT는 배제성을 선발과 불펜에 번갈아 기용해 왔기 때문에 오늘도 이닝을 길게 가져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개별 선수의 부상 상태는 경기 전 구단 발표와 KBO 엔트리 변동으로 최종 확인이 필요하다.
정리
상대전적과 뒷문은 KT, 오늘 선발과 타선의 파괴력은 KIA다. 배제성이 5회를 넘기지 못하면 KT는 5점대 홀드 자원부터 꺼내야 하고, 그 구간에서 김도영·나성범이 있는 홈런 1위 타선을 만나게 된다. 반대로 올러가 7이닝을 2실점 이하로 막으면 KIA의 얇은 뒷문이 노출될 시간 자체가 줄어든다. 예상 스코어는 5-3 KIA다.
오늘 KT 위즈 vs KIA 타이거즈, 누가 이길까요?
한 번만 투표할 수 있습니다.
오늘 KBO 다른 경기
삼성 라이온즈vsLG 트윈스
잠실야구장 · 선발 크리스 페덱 vs 카를로스 카라스코
프리뷰 보기NC 다이노스vs키움 히어로즈
고척 스카이돔 · 선발 라일리 vs 안우진
프리뷰 보기한화 이글스vs롯데 자이언츠
부산 사직야구장 · 선발 박준영 vs 김진욱
프리뷰 보기두산 베어스vsSSG 랜더스
인천 SSG 랜더스필드 · 선발 박신지 vs 아빌라
프리뷰 보기다른 브리핑
팀 순위·팀간 승패표·팀 타격/투수 지표·선수별 시즌 기록은 KBO 공식 기록실 화면(9월 4일 기준)과 다음스포츠 KBO 기록을 교차 대조해 두 곳이 일치하는 값만 실었습니다. 예고 선발은 국제뉴스 선발 예고 등으로 확인했습니다. 한화 박준영은 동명이인 투수가 있어 등판 이닝 추이로 대조했습니다.
KBO 다른 경기 프리뷰 보기
브리핑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