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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vs 키움 히어로즈 프리뷰 (9/4) | 라일리 vs 안우진

KBO · MATCH REPORT

NC 다이노스 vs 키움 히어로즈
라일리 vs 안우진

2026년 9월 4일 (금) 18:30 · 고척 스카이돔 · 중계 SPOTV2

구장 고척 스카이돔시작 18:30 (KST)순위 NC 다이노스 6위 · 키움 히어로즈 10위상대전적 6승 6패 (12경기)

이 경기 핵심 3가지

  1. NC는 5연승 중이고 팀 도루 131개로 리그 1위다. 키움은 도루 17개로 리그 최소, 두 팀의 주루 성향이 정반대다.
  2. 상대전적은 6승 6패. 순위는 6위와 10위지만 맞대결은 완전히 반반이다.
  3. NC 선발 라일리는 101.2이닝에 탈삼진 132개, 9이닝당 11.7개다. 오늘 KBO 선발 중 탈삼진 비율이 가장 높다.

선발 매치업

항목NC 다이노스 · 라일리키움 히어로즈 · 안우진
등판
승-패6승 1패3승 7패
이닝101.290.0
평균자책2.923.70
탈삼진132106
볼넷2730
소속 팀6위 (53승 58패 2무 (.477))10위 (43승 78패 3무 (.355))
팀 선발진라일리 2.92(132탈삼진) · 구창모 4.04 · 테일러 4.78 · 토다 4.86안우진 3.70 · 알칸타라 3.84 · 하영민 4.54 · 배동현 6.28 · 박준현 5.28

키플레이어 (리그 순위권 기록)

선수시즌 기록메모
NC 다이노스박민우.325 / 6홈런 / 38도루리그 도루 2위
NC 다이노스김주원.297 / 17홈런 / 29도루도루 5위
NC 다이노스박건우.291 / 17홈런 / 67타점중심타선
NC 다이노스이우성.306 / 6홈런 / 44타점고타율
키움 히어로즈서건창.319 / 3홈런 / 31타점팀 내 최고 타율
키움 히어로즈데이비슨.281 / 17홈런 / 71타점팀 최다 홈런·타점
키움 히어로즈김건희.273 / 8홈런 / 50타점포수
키움 히어로즈안치홍.265 / 9홈런 / 51타점베테랑

타선 비교 — 타율·출루율·장타율·OPS·홈런·득점

항목NC 다이노스키움 히어로즈
팀 타율.274.243
출루율.354.322
장타율.405.355
OPS.759.677
홈런10790
득점584479
도루13117

불펜·마운드 비교 — 마무리·필승조·추격조·위기관리

항목NC 다이노스키움 히어로즈
팀 평균자책4.755.37
팀 WHIP1.471.57
퀄리티스타트4030
팀 세이브2026
팀 홀드6056
실책8489
마무리전사민 (54이닝 8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 3.83) · 임지민 (46⅔이닝 6세이브 9홀드 5.40)유토 (43⅔이닝 14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 4.53)
필승조김진호 (41이닝 15홀드 1세이브 6.15)
배재환 (31⅔이닝 13홀드 1세이브 5.12)
이용준 (12이닝 5홀드 3.75)
신영우 (26이닝 4홀드 2.08)
박정훈 (55이닝 10홀드 5.56)
김성진 (31⅓이닝 8홀드 5.74)
조영건 (30⅔이닝 6홀드 5.58)
추격조·롱릴리프류진욱 (27⅔이닝 3세이브 8.78)
김영규 (20⅔이닝 2홀드 3.92)
박진형 (34이닝 2홀드 4.50)
김선기 (19⅔이닝 2홀드 5.95)

경기 리포트

선발 매치업

NC는 라일리(101.2이닝 6승 1패, 평균자책 2.92, 탈삼진 132개, 볼넷 27개)를 낸다. 규정이닝에는 못 미치지만 평균자책 2.92는 오늘 나오는 10명 중 두 번째로 낮고, 9이닝당 탈삼진 11.7개는 압도적이다. 키움은 안우진(90이닝 3승 7패, 평균자책 3.70, 탈삼진 106개, 볼넷 30개)으로 맞선다. 3승 7패라는 승패는 팀 상황이 만든 숫자다. 평균자책 3.70과 9이닝당 탈삼진 10.6개는 팀 평균(5.37)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좋다.

고척 스카이돔

고척 스카이돔은 좌우 99m·중앙 122m의 실내 구장으로 바람 변수가 없다. 타구 방향이 예측 가능해 수비 시프트 효과가 크고, 투수에게 유리한 편으로 분류된다. 오늘처럼 탈삼진형 선발 두 명이 만나는 경기에서는 이 구장 성격이 그대로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키움 타선(OPS .677, 득점 479점)이 리그 최하위라는 점까지 겹쳐, 저득점 경기가 예상된다.

NC 다이노스의 시즌 흐름

NC는 53승 58패 2무 승률 .477로 6위다. 최근 5연승으로 5위 두산(61승)과의 격차를 좁히는 중이다. 팀 도루 131개는 리그 1위로, 박민우(38도루)·김주원(29도루)이 앞장선다. 팀 타율 .274는 3위, OPS .759는 공동 4위다. 다만 팀 평균자책 4.75는 6위, 퀄리티스타트 40개는 7위로 마운드가 발목을 잡는다.

키움 히어로즈의 시즌 흐름

키움은 43승 78패 3무 승률 .355로 10위다. 팀 타율 .243·출루율 .322·장타율 .355·OPS .677·득점 479점·도루 17개가 모두 리그 최하위다. 마운드도 평균자책 5.37로 SSG와 함께 공동 최하위다. 그럼에도 NC와의 상대전적은 6승 6패다. 시즌 성적만으로 이 카드를 재단하기 어려운 이유다.

양 팀 상대전적

올 시즌 상대전적은 6승 6패로 완전한 균형이다. 12경기에서 한쪽으로 기울지 않았다. 리그 6위와 10위의 대결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키움이 이 카드에서만큼은 제 몫을 해 왔다는 뜻이다. 오늘 안우진이 선발이라는 점도 그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키플레이어

NC는 박민우(타율 .325, 38도루)가 리그 도루 2위, 김주원(.297, 17홈런 29도루)이 도루 5위로 뛰는 야구를 이끈다. 박건우(.291, 17홈런 67타점)와 이우성(.306)이 중심을 맡는다. 키움은 서건창(.319)이 팀 내 최고 타율, 데이비슨(.281, 17홈런 71타점)이 팀 최다 홈런·타점이다. 김건희(.273, 8홈런 50타점)와 안치홍(.265, 9홈런 51타점)이 뒤를 받치지만 팀 전체 득점력은 리그 최하위다.

NC 다이노스의 강점과 약점 — 선발진·불펜진·마무리·타선

선발진 — 라일리 2.92가 확실하고 구창모 4.04가 뒤를 받치지만, 테일러 4.78·토다 4.86으로 뒤로 갈수록 무거워진다. 퀄리티스타트 40개는 리그 7위다. 불펜진 — 김진호 15홀드(6.15), 배재환 13홀드(5.12)로 홀드 상위 두 명이 5~6점대다. 신영우(2.08)와 이용준(3.75)이 실질적인 믿을 카드지만 이닝이 적다. 마무리 — 전사민(54이닝 8세이브 3.83)과 임지민(6세이브 5.40)의 분업형인데 팀 세이브 20개는 리그 최소권이다. 타선 — 도루 131개 1위, 타율 .274 3위. 이 팀의 가장 확실한 강점이다.

키움 히어로즈의 강점과 약점 — 선발진·불펜진·마무리·타선

선발진 — 안우진 3.70과 알칸타라 3.84가 상위 두 명이다. 알칸타라는 136이닝 WHIP 1.10으로 리그 3위다. 그 아래 하영민 4.54·배동현 6.28은 무겁다. 퀄리티스타트 30개는 리그 9위다. 불펜진 — 박정훈 10홀드(5.56), 김성진 8홀드(5.74), 조영건 6홀드(5.58)로 필승조 전원이 5점대다. 이 경기 최대 약점이다. 마무리 — 유토(43⅔이닝 14세이브 12홀드 4.53)가 마무리와 셋업을 겸한다. 타선 — 전 부문 리그 최하위. 안우진이 잘 던져도 점수를 못 낸다.

불펜 대결 — 필승조·추격조·마무리·위기관리

마무리는 키움 유토(14세이브 4.53)와 NC 전사민(8세이브 3.83)·임지민(6세이브 5.40)의 대결인데, 양쪽 다 확실한 우위가 없다. 팀 세이브는 키움 26개, NC 20개로 오히려 키움이 많다. 필승조는 둘 다 약하지만 NC가 조금 낫다. 키움은 박정훈·김성진·조영건이 모두 5점대인 반면, NC는 신영우 2.08과 이용준 3.75가 있다. 추격조에서는 NC 김영규(3.92)가 키움 박진형(4.50)·김선기(5.95)보다 낫다. 실책은 NC 84개, 키움 89개로 둘 다 많은 편이다. 결론은 어느 쪽도 불펜을 믿을 수 없는 경기다. 선발이 길게 던지는 팀이 이긴다. 이닝 소화력에서는 라일리가 안우진보다 앞선다.

부상자·엔트리

양 팀 모두 오늘 경기와 관련한 엔트리 말소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안우진은 90이닝으로 규정이닝에 못 미치는데, 이는 시즌 중반 복귀 일정에 따른 것으로 등판 간격 관리가 이어지고 있다. 개별 선수의 부상 상태는 경기 전 구단 발표와 KBO 엔트리 변동으로 최종 확인이 필요하다.

정리

상대전적이 6승 6패라 흐름으로는 판단이 어렵고, 두 팀 불펜이 모두 불안해 선발 싸움이 승부를 가른다. 라일리가 7이닝을 던지면 리그 최하위 타선인 키움이 뒤집기 어렵고, 안우진이 같은 이닝을 던지면 NC 역시 5점대 필승조를 만나기 전에 점수를 내야 한다. 5연승 흐름과 더 나은 타선을 감안해 4-2 NC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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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순위·팀간 승패표·팀 타격/투수 지표·선수별 시즌 기록은 KBO 공식 기록실 화면(9월 4일 기준)다음스포츠 KBO 기록을 교차 대조해 두 곳이 일치하는 값만 실었습니다. 예고 선발은 국제뉴스 선발 예고 등으로 확인했습니다. 한화 박준영은 동명이인 투수가 있어 등판 이닝 추이로 대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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