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vs SSG 랜더스
박신지 vs 아빌라
2026년 9월 4일 (금) 18:30 · 인천 SSG 랜더스필드 · 중계 SPOTV
이 경기 핵심 3가지
- 두산 마운드는 팀 평균자책 3.63·WHIP 1.33·퀄리티스타트 56개로 세 항목 모두 리그 1위다. SSG는 평균자책 5.37로 공동 최하위다.
- 그런데 오늘 선발은 정반대다. SSG 아빌라가 49이닝 평균자책 1.65, 두산 박신지는 30이닝 5.70이다.
- 상대전적은 두산 7승 5패. 5강 사수가 걸린 두산의 원정이다.
선발 매치업
| 항목 | 두산 베어스 · 박신지 | SSG 랜더스 · 아빌라 |
|---|---|---|
| 등판 | – | – |
| 승-패 | 0승 0패 | 4승 1패 |
| 이닝 | 30.0 | 49.0 |
| 평균자책 | 5.70 | 1.65 |
| 탈삼진 | 25 | 53 |
| 볼넷 | 14 | 17 |
| 소속 팀 | 5위 (61승 55패 4무 (.526)) | 8위 (50승 66패 5무 (.431)) |
| 팀 선발진 | 곽빈 2.31(리그 1위, 148이닝 11승6패 177탈삼진 WHIP 1.06) · 최민석 2.61(13승3패) · 벤자민 2.53 · 잭로그 3.96 | 아빌라 1.65 · 김민준 3.41 · 최민준 4.67 · 김건우 6.06 · 타케다 7.86 |
키플레이어 (리그 순위권 기록)
| 팀 | 선수 | 시즌 기록 | 메모 |
|---|---|---|---|
| 두산 베어스 | 양의지 | .261 / 19홈런 / 69타점 | 주전 포수·중심타선 |
| 두산 베어스 | 김민석 | .308 / 4홈런 / 42타점 | 팀 내 최고 타율 |
| 두산 베어스 | 박찬호 | .293 / 5홈런 / 30도루 | 도루 리그 4위 |
| 두산 베어스 | 정수빈 | .259 / 7홈런 / 41타점 | 테이블세터 |
| SSG 랜더스 | 박성한 | .335 / 4홈런 / 61타점 | 리그 타율 5위 |
| SSG 랜더스 | 에레디아 | .283 / 16홈런 / 82타점 | 중심타선 |
| SSG 랜더스 | 김재환 | .231 / 21홈런 / 66타점 | 장타 담당 |
| SSG 랜더스 | 최지훈 | .246 / 12홈런 / 51타점 | 외야 주전 |
타선 비교 — 타율·출루율·장타율·OPS·홈런·득점
| 항목 | 두산 베어스 | SSG 랜더스 |
|---|---|---|
| 팀 타율 | .269 | .263 |
| 출루율 | .341 | .339 |
| 장타율 | .395 | .407 |
| OPS | .735 | .746 |
| 홈런 | 93 | 125 |
| 득점 | 557 | 605 |
| 도루 | 101 | 82 |
불펜·마운드 비교 — 마무리·필승조·추격조·위기관리
| 항목 | 두산 베어스 | SSG 랜더스 |
|---|---|---|
| 팀 평균자책 | 3.63 | 5.37 |
| 팀 WHIP | 1.33 | 1.56 |
| 퀄리티스타트 | 56 | 26 |
| 팀 세이브 | 28 | 19 |
| 팀 홀드 | 49 | 45 |
| 실책 | 91 | 77 |
| 마무리 | 이영하 (54⅔이닝 21세이브 평균자책 3.79) | 조병현 (47⅓이닝 17세이브 평균자책 2.66) |
| 필승조 | 김택연 (41이닝 10홀드 3세이브 2.41) 김정우 (51⅓이닝 9홀드 2세이브 1.93) 박치국 (38이닝 8홀드 3.55) 이병헌 (39⅓이닝 7홀드 5.03) | 김민 (56⅔이닝 14홀드 1세이브 3.81) 문승원 (53⅔이닝 11홀드 3.52) 노경은 (47⅔이닝 10홀드 4.72) 이로운 (44⅔이닝 7홀드 6.85) |
| 추격조·롱릴리프 | 이용찬 (34이닝 6홀드 4.50) 타카다 (36이닝 4홀드 4.00) | 전영준 (48이닝 1세이브 6.00) 이건욱 (37⅓이닝 3.13) |
경기 리포트
선발 매치업
두산은 박신지(30이닝 0승 0패, 평균자책 5.70, 탈삼진 25개, 볼넷 14개)를 낸다. 승패 기록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이닝을 길게 끌지 못했다는 뜻이고, 30이닝에 볼넷 14개로 제구도 흔들린다. SSG는 아빌라(49이닝 4승 1패, 평균자책 1.65, 탈삼진 53개, 볼넷 17개)로 맞선다. 규정이닝에는 못 미치지만 평균자책 1.65는 오늘 KBO 10명의 선발 중 가장 낮다. 9이닝당 탈삼진도 9.7개로 높다. 팀 성적은 두산이 위지만 오늘 선발 카드는 SSG가 압도적이다.
인천 SSG 랜더스필드
인천 SSG 랜더스필드는 좌우 95m·중앙 120m에 담장까지 낮아 KBO에서 가장 타자 친화적인 구장으로 꼽힌다. SSG의 팀 홈런 125개(리그 3위)에는 이 구장 효과가 상당히 반영돼 있다. 두산은 팀 홈런 93개로 하위권이지만 양의지(19홈런)를 중심으로 한 방을 노릴 수 있다. 뜬공이 그대로 넘어가는 구장이라 두 선발 모두 실점 관리가 쉽지 않다.
두산 베어스의 시즌 흐름
두산은 61승 55패 4무 승률 .526으로 5위다. 4위 KIA와 2경기 차, 6위 NC와 4경기 차로 5강 경계에 걸쳐 있다. 강점은 확실하다. 팀 평균자책 3.63, WHIP 1.33, 퀄리티스타트 56개가 모두 리그 1위다. 곽빈(평균자책 2.31·탈삼진 177개·WHIP 1.06으로 세 부문 1위)과 최민석(2.61, 13승 3패)이 그 중심이다. 반면 타선은 팀 타율 .269·홈런 93개·득점 557점으로 중하위권이다.
SSG 랜더스의 시즌 흐름
SSG는 50승 66패 5무 승률 .431로 8위다. 팀 평균자책 5.37은 키움과 함께 공동 최하위, 퀄리티스타트 26개는 리그 최소다. 선발이 5회를 채우지 못하는 경기가 그만큼 많았다는 뜻이다. 타선은 홈런 125개로 리그 3위, 득점 605점으로 5위여서 마운드보다 낫다. 박성한(.335)이 리그 타율 5위에 올라 있다.
양 팀 상대전적
올 시즌 상대전적은 두산 7승 5패다. 12경기에서 두산이 근소하게 앞섰다. 순위 차이(5위-8위)를 감안하면 SSG가 선전한 편이다. 오늘은 SSG가 시즌 최고 지표의 선발을 내고 두산은 로테이션 뒷자리를 내보내기 때문에, 상대전적보다 선발 매치업의 영향이 클 수 있는 경기다.
키플레이어
SSG는 박성한(타율 .335, 4홈런 61타점)이 리그 타율 5위다. 에레디아(.283, 16홈런 82타점)가 타점을 책임지고, 김재환(.231, 21홈런 66타점)이 팀 최다 홈런이다. 최지훈(.246, 12홈런 51타점)까지 장타가 이어진다. 두산은 양의지(.261, 19홈런 69타점)가 중심이고 김민석(.308)이 팀 내 최고 타율, 박찬호(.293, 30도루)가 리그 도루 4위다. 정수빈(.259)이 테이블세터를 맡는다.
두산 베어스의 강점과 약점 — 선발진·불펜진·마무리·타선
선발진 — 곽빈 2.31(평균자책·탈삼진·WHIP 1위), 최민석 2.61(13승 3패), 벤자민 2.53으로 리그 최강이다. 문제는 오늘 나오는 박신지(5.70)와 최승용(5.74)이다. 불펜진 — 김택연(41이닝 10홀드 2.41)과 김정우(51⅓이닝 9홀드 1.93)로 1~2점대 필승조가 둘이고, 박치국(8홀드 3.55)이 뒤를 받친다. 마무리 — 이영하(54⅔이닝 21세이브 3.79)로 정리돼 있다. 타선 — 타율 .269·홈런 93개·득점 557점으로 하위권. 이 팀의 유일한 약점이다.
SSG 랜더스의 강점과 약점 — 선발진·불펜진·마무리·타선
선발진 — 아빌라 1.65와 김민준 3.41은 좋지만 그 뒤가 최민준 4.67·김건우 6.06·타케다 7.86으로 급격히 무너진다. 퀄리티스타트 26개는 리그 최소다. 불펜진 — 김민(56⅔이닝 14홀드 3.81)과 문승원(11홀드 3.52)이 중심이고 노경은(10홀드 4.72), 이로운(7홀드 6.85)이 뒤를 잇는다. 팀 홀드 45개는 리그 최소권이다. 마무리 — 조병현(47⅓이닝 17세이브 2.66)은 팀에서 가장 확실한 자원이다. 타선 — 홈런 125개 3위, 득점 605점 5위로 마운드보다 낫다.
불펜 대결 — 필승조·추격조·마무리·위기관리
마무리는 SSG 조병현(17세이브 평균자책 2.66)이 두산 이영하(21세이브 3.79)보다 실점 억제력에서 앞서지만, 세이브 수와 팀 세이브(두산 28개 대 SSG 19개)는 두산이 많다. 필승조는 두산이 확실히 우위다. 김정우 1.93과 김택연 2.41은 SSG의 문승원 3.52·김민 3.81보다 한 단계 위다. 추격조·롱릴리프도 두산 이용찬 4.50·타카다 4.00이 SSG 전영준 6.00보다 낫고, 팀 홀드는 49개 대 45개다. 위기관리 관점에서 보면 두산은 6회 이후 흔들릴 구간이 거의 없고, SSG는 조병현이 나오기 전 7~8회가 취약하다. 두산이 5회까지 리드만 잡으면 경기가 정리되는 구조다.
부상자·엔트리
양 팀 모두 오늘 경기와 관련한 엔트리 말소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두산 박신지는 30이닝으로 시즌 등판 이닝이 적어 오늘도 길게 던지기보다 빠른 불펜 전환이 예상된다. 개별 선수의 부상 상태는 경기 전 구단 발표와 KBO 엔트리 변동으로 최종 확인이 필요하다.
정리
팀 전체 지표는 두산, 오늘 선발은 SSG다. 승부는 박신지가 몇 회까지 버티느냐에 달렸다. 박신지가 3~4회에 내려가도 두산에는 김정우·김택연·이영하로 이어지는 리그 상위권 불펜이 남아 있고, SSG는 아빌라가 내려간 뒤 팀 홀드 최소권의 불펜에 경기를 맡겨야 한다. 타자 친화 구장이라 점수는 나겠지만, 뒤가 두꺼운 쪽이 유리하다. 예상 스코어는 5-4 두산이다.
오늘 두산 베어스 vs SSG 랜더스, 누가 이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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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순위·팀간 승패표·팀 타격/투수 지표·선수별 시즌 기록은 KBO 공식 기록실 화면(9월 4일 기준)과 다음스포츠 KBO 기록을 교차 대조해 두 곳이 일치하는 값만 실었습니다. 예고 선발은 국제뉴스 선발 예고 등으로 확인했습니다. 한화 박준영은 동명이인 투수가 있어 등판 이닝 추이로 대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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