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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홈런·139타점 힐리어드, KT가 붙잡아야 할 중심 타자

KT 힐리어드 선수 사진

힐리어드 재계약은 KT 위즈 오프시즌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샘 힐리어드는 KBO 첫 시즌 142경기에서 타율 .304, 44홈런, 139타점을 기록하며 타점왕에 올랐고, KT의 정규시즌 1위를 이끈 중심 타자였습니다.

이 글은 다음스포츠 최종 기록과 국내 보도를 바탕으로 힐리어드의 경력과 계약, 월별 흐름, 재계약의 플러스·마이너스 요인을 정리합니다. 보도 내용과 Hypermoment 판단은 구분했습니다.

핵심 요약
  •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30만, 연봉 70만)에 KT와 계약한 KBO 1년차 외국인 타자입니다.
  • 44홈런(2위), 139타점(1위, KT 단일 시즌 최다), OPS .967을 기록했습니다.
  • Hypermoment 판단은 ‘유력’입니다. 쟁점은 재계약 여부보다 연봉 인상 폭입니다.

힐리어드 2026 시즌 기록

경기타석타율출루율장타율OPS홈런타점득점안타볼넷삼진
142639.304.374.593.9674413911617165175

기록 출처: 다음스포츠 KBO 2026 정규시즌 최종 기록(10월 15일 조회)

힐리어드는 어떤 선수인가 — 경력과 2026 계약

샘 힐리어드는 1994년 2월 21일 미국 텍사스주 출생으로, 좌투좌타입니다. 1루와 외야를 오가는 거포로, 2015년 콜로라도 로키스에 지명됐습니다.

뉴시스(2025년 12월 4일)에 따르면 그는 콜로라도와 애틀랜타에서 메이저리그 7시즌 332경기 타율 .218, 44홈런, 107타점을 기록했습니다. 2025년 트리플A에서는 91경기 타율 .288, 17홈런을 쳤습니다.

KT는 2025년 12월 4일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계약금 30만 달러와 연봉 70만 달러이며, 올해가 KBO 1년차입니다.

2026 시즌 흐름

출발은 더뎠습니다. 스포츠경향(10월 7일)에 따르면 첫 25경기 타율은 .224에 삼진이 31개였고, 타격감은 5월 무렵부터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7월이 전환점이었습니다. 19경기 9홈런 26타점, 타율 .365로 월간 MVP를 받았고, 스포츠경향은 KT 외국인 타자로는 2020년 6월 로하스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강철 감독은 초반 부진 때도 세부 지표가 좋아 기다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진은 많았습니다. 스타뉴스(9월 21일)에 따르면 KT는 삼진을 줄이려고 스윙을 바꾸라고 요구하지 않았고, 힐리어드도 삼진을 겁내지 않고 자신 있게 휘두르는 편이 팀에 더 낫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9월부터 다시 폭발했습니다. 스타뉴스(9월 21일)에 따르면 9월 19일 두산전에서 KBO 역대 45번째 100득점-100타점을 달성했고, 일간스포츠(10월 14일)에 따르면 9~10월 32경기에서 14홈런 40타점을 기록했습니다.

10월 11일 삼성전에서는 3타석 연속 홈런으로 44호를 채워 김도영(KIA)과 공동 선두에 섰습니다. 그러나 한국연예스포츠신문(10월 12일)에 따르면 김도영이 최종전에서 45호를 치면서 홈런 2위로 마쳤습니다.

힐리어드 재계약, 플러스 요인과 마이너스 요인

플러스 요인

  • 139타점으로 타점왕을 차지했고, 스포츠경향(10월 12일)에 따르면 KT 단일 시즌 최다 기록입니다.
  • 타율 .304, OPS .967로 정확성과 장타를 함께 갖췄습니다.
  • 스포츠경향(10월 7일)에 따르면 이강철 감독은 그의 수비와 주루도 높이 평가했습니다.
  • 스타뉴스(9월 21일)는 그를 재계약 대상이자 정규시즌 MVP 후보로 꼽았습니다.

마이너스 요인

  • 다음스포츠 기록상 삼진 175개로, 스타뉴스(9월 21일)가 소개한 종전 최다(2000년 퀸란 173개)보다 많습니다.
  • 시즌 초반 25경기 타율 .224처럼 긴 적응기와 슬럼프 구간이 있었습니다.
  • 내년이면 33세이고, 연봉 인상 폭이 협상의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 힐리어드 재계약 전망

Hypermoment 판단: 유력

보도된 사실을 보면, 스타뉴스(9월 21일)는 삼진이 많아도 생산력이 이를 상쇄한다며 힐리어드를 재계약 대상으로 분류했습니다. 일요신문(9월 30일)이 전한 해설위원 패널도 KT 외국인 3명 모두 재계약 쪽으로 봤습니다.

Hypermoment 판단은 ‘유력’입니다. 타점왕과 44홈런을 대체할 타자를 시장에서 찾기는 어렵습니다. 쟁점은 첫해 100만 달러에서 얼마나 올려 줄지입니다.

타점왕을 놓치면 KT 타선의 중심이 통째로 비게 됩니다. 변수는 한국시리즈 활약과 MVP 수상 여부, 그리고 시즌 후 해외 구단의 관심이 생길지입니다. 구단 공식 발표는 아직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힐리어드 2026 성적은?

A. 다음스포츠 최종 기록 기준 142경기 타율 .304, 44홈런, 139타점, 116득점, OPS .967입니다. 타점 1위, 홈런 2위입니다.

Q. 힐리어드 계약 금액은?

A. 2026년 계약은 총액 100만 달러로, 계약금 30만 달러와 연봉 70만 달러입니다.

Q. 힐리어드 재계약 발표는 언제쯤?

A. 아직 발표는 없습니다. KT가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있어 협상은 포스트시즌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Hypermoment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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