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재계약 여부는 KT 위즈 오프시즌의 숨은 관심사입니다. 좌완 로건 앨런은 2026년 6월 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한 뒤 정식 계약으로 전환했고, 정규시즌 17경기 7승 5패 평균자책점 3.59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이 글은 다음스포츠 최종 기록과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로건의 경력, 2026 시즌 흐름, 재계약에 유리한 점과 불리한 점을 정리합니다. 보도된 사실과 Hypermoment의 판단은 따로 구분했습니다.
- 6주 단기 대체(12만5천 달러)로 왔다가 7월 18일 42만5천 달러에 정식 계약을 맺었습니다.
- 17경기 92⅔이닝 7승 5패, 평균자책점 3.59, QS 7회, WHIP 1.41을 기록했습니다.
- Hypermoment 판단은 ‘반반’입니다. 낮은 비용과 리그 적응은 장점, 높은 WHIP는 약점입니다.
로건 2026 시즌 기록
| 경기 | 승-패 | 홀드/세이브 | 이닝 | 평균자책 | WHIP | 탈삼진 | 볼넷 | 피홈런 | QS |
|---|---|---|---|---|---|---|---|---|---|
| 17 | 7-5 | – | 92⅔ | 3.59 | 1.41 | 83 | 27 | 11 | 7 |
기록 출처: 다음스포츠 KBO 2026 정규시즌 최종 기록(10월 15일 조회)
로건은 어떤 선수인가 — 경력과 2026 계약
로건 앨런은 1997년 5월 23일생 미국 출신 좌완 투수로, 좌투우타입니다. 샌디에이고, 클리블랜드, 볼티모어, 애리조나를 거치며 메이저리그 통산 5승 11패,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WBC에서는 캐나다 대표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KBO는 올해가 2년차입니다. 2025년 NC 다이노스에서 32경기 173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을 남겼지만 재계약하지 못했고, 이후 다저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었습니다.
코리아중앙데일리(6월 12일)에 따르면 KT는 어깨를 다친 케일럽 보쉴리의 공백을 메우려고 로건과 6주 12만5천 달러에 계약했습니다. 코리아데일리·OSEN(7월 17일) 보도대로 7월 18일 42만5천 달러 정식 계약으로 전환됐고, 보쉴리는 웨이버 공시됐습니다.
2026 시즌 흐름
스타뉴스(7월 16일)에 따르면 로건은 NC 시절보다 체중을 10kg 넘게 줄이고 팔 각도를 높였습니다. 직구 평균 구속도 시속 147~148km대로 올라, 올스타 휴식기에 다른 팀 감독들이 변화의 이유를 물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단기 계약 기간 5경기 성적은 1승 1패, 평균자책점 3.33이었습니다. 후반기 첫 경기인 7월 16일 LG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했고, 정식 계약 직후인 7월 24일 롯데전에서도 6이닝 2자책 퀄리티스타트로 팀 8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9월에는 기복이 있었습니다. 나무위키 KT 경기 기록에 따르면 9월 5일 KIA전은 6이닝 1자책에도 패전을 안았고, 9월 11일 롯데전에서 승리를 추가했지만 9월 18일 LG전은 4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뉴스핌(9월 19일)에 따르면 이강철 감독은 로건이 지난해 4일 휴식 후 등판에서 부진했던 점을 감안해 등판 간격을 관리했습니다. 최종 성적은 92⅔이닝 탈삼진 83개, 피홈런 11개입니다.
로건 재계약, 플러스 요인과 마이너스 요인
플러스 요인
- KBO 2년차로 리그 적응을 마쳤고, 구속 회복이라는 뚜렷한 변화를 보여 줬습니다.
- 17경기 가운데 7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로테이션을 지켰습니다.
- 2026년 계약 합계가 약 55만 달러로 비용 부담이 작습니다.
- 코리아데일리·OSEN(7월 17일)에 따르면 본인이 KT에 오래 남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마이너스 요인
- WHIP 1.41, 피홈런 11개로 주자를 많이 내보냈습니다.
- Hypermoment 판단으로는 대니엘이 후반기 에이스로 올라서면서 로건의 팀 내 위상이 3~4선발로 내려갔습니다.
- 9월 18일 LG전 4이닝 강판처럼 시즌 막판 기복이 있었습니다.
결론: 로건 재계약 전망
Hypermoment 판단: 반반
보도된 사실부터 보면, 일요신문(9월 30일)이 전한 해설위원 패널 분석은 KT가 외국인 3명 모두와의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구단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Hypermoment 판단은 ‘반반’입니다. 평균자책점 3점대 중반은 준수하지만 WHIP가 높아 KT가 더 강한 선발을 찾아볼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검증된 좌완을 낮은 비용으로 붙잡는 선택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변수는 한국시리즈 활약과, 한 해 사이 끌어올린 구속이 내년에도 유지될지입니다. 큰 경기에서 존재감을 보이면 재계약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커진다고 Hypermoment는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로건 2026 성적은?
A. 다음스포츠 최종 기록 기준 17경기 92⅔이닝 7승 5패, 평균자책점 3.59, WHIP 1.41, 탈삼진 83개, 퀄리티스타트 7회입니다.
Q. 로건 계약 금액은?
A. 6월 12일 6주 단기 대체 계약 12만5천 달러, 7월 18일 정식 계약 42만5천 달러로 2026년 합계는 약 55만 달러입니다.
Q. 로건 재계약 발표는 언제쯤?
A. 아직 구단 발표는 없습니다. KT가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있어 협상은 포스트시즌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Hypermoment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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