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우라 재계약은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선수 구성 방향에 달려 있습니다. 케스턴 히우라는 5월 대체 외국인으로 합류해 72경기 타율 .272, 13홈런, 43타점, OPS .812를 기록했습니다.
두 차례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지만 시즌 막판에 타격감을 끌어올렸습니다. 이 글은 히우라의 경력과 계약, 시즌 흐름을 짚고 재계약 가능성을 따져 봅니다. 보도 내용과 Hypermoment 판단은 구분했습니다.
- 브룩스 대체로 총액 50만 달러(연봉 40만·옵션 10만 달러)에 합류한 KBO 1년차 외국인 타자입니다.
- 8월 말 45경기 타율 .254에서 최종 .272, 13홈런으로 끌어올렸습니다.
- Hypermoment 판단은 ‘불투명’입니다. 외국인 타자 2명 체제를 유지할지가 관건입니다.
히우라 2026 시즌 기록
| 경기 | 타석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홈런 | 타점 | 득점 | 안타 | 볼넷 | 삼진 |
|---|---|---|---|---|---|---|---|---|---|---|---|
| 72 | 313 | .272 | .351 | .460 | .812 | 13 | 43 | 40 | 75 | 29 | 93 |
기록 출처: 다음스포츠 KBO 2026 정규시즌 최종 기록(10월 15일 조회)
히우라는 어떤 선수인가 — 경력과 2026 계약
케스턴 히우라는 1996년 8월 2일 미국에서 태어난 우투우타 내야수로, 1루와 2루, 외야를 볼 수 있습니다. 2017년 밀워키 브루어스에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지명된 유망주 출신입니다.
스포츠경향(5월 18일)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6시즌 302경기 타율 .235, 50홈런, 134타점, OPS .756을 기록했고, 2019년과 2020년, 2022년에 두 자릿수 홈런을 쳤습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타율 .298, 120홈런, OPS .924입니다.
키움은 5월 18일 트렌턴 브룩스를 웨이버 공시하고 히우라를 영입했습니다. 브룩스는 41경기 타율 .217에 홈런이 없었습니다. 올해가 히우라의 KBO 1년차입니다.
2026 시즌 흐름
합류 과정부터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스포츠경향(5월 21일)에 따르면 히우라는 5월 20일 입국했지만 비자 발급이 늦어져 곧바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키움은 그를 2군을 거치지 않고 1군에서 바로 쓰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여름에는 부상이 이어졌습니다. 뉴스핌(8월 26일)에 따르면 7월 23일 수비 도중 펜스에 부딪혀 어깨를 다쳤고, 8월 19일에는 허리 통증으로 다시 엔트리에서 빠졌습니다. 그 사이 8월 11일에는 4번 지명타자로 복귀하기도 했습니다.
8월 25일 기준 성적은 45경기 타율 .254, 7홈런, OPS .757이었습니다. 복귀 직후에는 송구가 어려워 한동안 지명타자로 나섰고, 6월 말 합류한 데이비슨과 함께 외국인 타자 2명 체제가 이어졌습니다.
막판에는 성적을 끌어올렸습니다. OSEN(10월 8일)에 따르면 10월 7일 한화와의 최종전에서 5회 결승 홈런으로 시즌 13호를 기록했고, 키움은 5-3으로 이겨 50승 90패 4무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히우라 재계약, 플러스 요인과 마이너스 요인
플러스 요인
- 8월 말 이후 27경기에서 타율과 홈런을 크게 끌어올려 KBO 적응을 마친 모습을 보였습니다.
- 1996년생으로 데이비슨보다 젊고, 1루와 2루, 외야를 오갈 수 있습니다.
- OSEN(10월 8일)에 따르면 본인도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시즌이었다고 돌아봤습니다.
마이너스 요인
- 313타석에서 삼진 93개로 삼진 비율이 높습니다.
- 어깨와 허리 부상으로 두 차례 이탈해 내구성에 물음표가 남았습니다.
- 키움이 외국인 투수 2명 체제로 돌아가면 생산력이 더 높은 데이비슨이 우선순위에 설 가능성이 큽니다.
결론: 히우라 재계약 전망
Hypermoment 판단: 불투명
보도된 사실을 보면, OSEN(10월 8일)은 키움이 내년에도 외국인 타자 2명 체제를 유지할지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알칸타라와는 이미 2027시즌 재계약에 합의했기 때문에, 나머지 두 자리를 투수와 타자 중 어떻게 채울지가 히우라의 거취를 좌우합니다.
Hypermoment 판단은 ‘불투명’입니다. 시즌 막판 반등은 분명한 플러스지만, 같은 팀 데이비슨의 장타력이 더 돋보였고 키움 선발진도 보강이 필요합니다.
변수는 키움의 외국인 구성 방침과 히우라의 몸값입니다. 대체 선수로 50만 달러를 받은 만큼 재계약 비용 부담은 크지 않아, 키움이 타자 2명 체제를 택한다면 잔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Hypermoment는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히우라 2026 성적은?
A. 다음스포츠 최종 기록 기준 72경기 타율 .272, 13홈런, 43타점, 40득점, 출루율 .351, OPS .812입니다.
Q. 히우라 계약 금액은?
A. 브룩스 대체 외국인 계약으로 총액 50만 달러(연봉 40만, 옵션 10만 달러)입니다.
Q. 히우라 재계약 발표는 언제쯤?
A. 10월 15일 현재 발표는 없습니다. 키움이 외국인 타자 2명 체제를 유지할지 먼저 정한 뒤 결정할 것으로 Hypermoment는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