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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vs LG 트윈스 분석 (9/6) | 후라도 vs 임찬규

삼성 라이온즈 vs LG 트윈스 선발 후라도 vs 임찬규
삼성 라이온즈 후라도 vs LG 트윈스 임찬규 — 2026년 9월 6일 (일) 잠실야구장
KBO · MATCH REPORT

삼성 라이온즈 vs LG 트윈스
후라도 vs 임찬규

2026년 9월 6일 (일) 17:00 · 잠실야구장 · MBC SPORTS+ 생중계

구장 잠실야구장시작 17:00 (KST)순위 삼성 1위 · LG 3위상대전적 삼성 7승 6패

이 경기 핵심 3가지

  1. 1위 삼성3위 LG의 4.5경기 차 상위권 맞대결. 시즌 상대전적은 7승 6패로 백중세다.
  2. LG는 팀 세이브 45개·홀드 86개둘 다 리그 1위. 리드만 잡으면 지키는 힘이 가장 강하다.
  3. 삼성 후라도는 17경기 5승 1패·평균자책 3.11, LG 임찬규는 13승 4패. 승운까지 겹친 두 에이스의 맞대결이다.

선발 매치업

항목후라도 (삼성)임찬규 (LG)
등판17경기24경기
승-패5승 1패13승 4패
이닝107133 2/3
평균자책3.113.84
탈삼진6978
WHIP1.251.35
상대팀전 성적2승 0패 · 평균자책 3.551승 1패 · 평균자책 5.40
주무기투심 143km/h(25.7%) · 체인지업 133km/h(20.8%) · 직구 143km/h(18.9%)체인지업 123km/h(31.4%) · 직구 139km/h(29.9%) · 커브 111km/h(27.5%)

KBO 기록실 투수 기본기록(규정이닝 충족) 기준으로 LG 임찬규는 평균자책 5위(3.84)다. 삼성 후라도는 107이닝으로 규정이닝에 미달해 순위표에 포함되지 않는다.

키플레이어

선수타율홈런타점비고
구자욱삼성0.3571491리그 타율 선두권
오스틴LG0.34136112157안타 · 98득점
디아즈삼성0.29721103100타점 돌파
최형우삼성0.3211694출루율 견인
김지찬삼성0.329037득점 90 · 도루 20
박해민LG0.281451도루 32

타선 비교 — 타율·출루율·장타율·OPS·홈런·득점

지표삼성LG
타율0.2790.267
출루율0.3690.354
장타율0.4160.402
OPS0.7850.756
홈런110112
득점692619
도루8873

불펜 비교 — 마무리·필승조·추격조·위기관리

구분삼성LG
마무리김재윤 31세이브 · 평균자책 3.05손주영 26세이브(1.98) · 유영찬 11세이브(0.75)
필승조이승민 19홀드(2.52) · 이승현 11홀드(4.69)우강훈 20홀드(4.72) · 김진성 18홀드(4.94)
추격조배찬승 9홀드(2.68) · 최지광 8홀드(2.45)김진수 11홀드(3.67) · 장현식 7홀드(4.09)
팀 세이브3645
팀 홀드6486
팀 평균자책4.134.78
팀 실책7476

삼성 이승현은 동명이인이 있다. 표에 넣은 이승현은 40⅓이닝·1세이브 11홀드를 기록한 불펜 요원이며, 선발 이승현과는 등판 형태와 이닝으로 구분했다. KBO는 승계주자 실점률을 공식 집계하지 않아 위기관리는 보직별 평균자책과 팀 실책으로 대체했다.

경기 분석

선발 매치업 — 평균자책의 후라도, 승수의 임찬규

삼성 후라도는 17경기 5승 1패 평균자책 3.11, 107이닝 WHIP 1.25로 효율이 좋고 LG전 2승 무패다. LG 임찬규는 24경기 13승 4패 평균자책 3.84, 133⅔이닝으로 이닝과 승수가 많지만 삼성전 평균자책은 5.40이다. 후라도의 등판 수(17경기)가 적은 점을 감안해도 세부 지표는 후라도가 앞선다.

잠실야구장 — 리그에서 가장 큰 구장

잠실은 좌우 100m·중앙 125m로 KBO 최대 규격이며 홈런이 가장 적게 나오는 투수 친화 구장이다. 오늘 예보는 26.4도·맑음. 두 팀 모두 홈런 110개 안팎으로 비슷하지만, 잠실에서는 장타보다 출루율과 주루가 득점으로 이어진다. 출루율 0.369로 리그 1위인 삼성에게 유리한 조건이다.

삼성의 시즌 흐름 — 1위, 그러나 승차는 0.5경기

삼성은 71승 3무 46패 승률 .607로 1위지만 2위 KT와 0.5경기 차에 불과하다. 팀 타율 0.279·출루율 0.369·득점 692점으로 공격이 리그 최상위이고, 팀 평균자책 4.13은 2위다. 최근 5경기 3승 2패로 페이스는 유지 중이며 현재 1승 뒤 흐름이다.

LG의 시즌 흐름 — 4연승 뒤 1패

LG는 68승 1무 52패 승률 .567로 3위, 선두와 4.5경기 차다. 팀 세이브 45개·홀드 86개로 불펜 물량이 리그에서 가장 두껍다. 반면 팀 평균자책 4.78(7위), 퀄리티스타트 40회(8위)로 선발이 이닝을 길게 끌지 못한다. 최근 5경기 4승 1패로 상승세다.

상대전적 — 삼성 7승 6패

시즌 13차례 맞대결에서 삼성이 7승 6패로 한 경기 앞섰다. 승률 차이 .040을 감안하면 사실상 호각이다. 특히 잠실에서는 홈런보다 뒷심이 승부를 갈랐고, LG의 두꺼운 불펜과 삼성의 높은 출루율이 정면으로 부딪혀 왔다. 오늘도 6회 이후 한 점 싸움이 될 확률이 높다.

키플레이어 — 구자욱 0.357 vs 오스틴 36홈런

삼성은 구자욱(0.357·91타점)이 타율 선두권이고 디아즈(21홈런·103타점), 최형우(0.321·94타점), 김지찬(0.329·90득점)까지 상하위 타선이 고르다. LG는 오스틴(0.341·36홈런·112타점·157안타)이 사실상 팀 화력의 절반이며 박해민(32도루)이 기동력을 담당한다. 삼성은 두께, LG는 집중이다.

삼성의 강점과 약점

선발진 팀 QS 51회 공동 2위, 평균자책 4.13으로 리그 2위다. 불펜진 이승민(2.52)·최지광(2.45)·배찬승(2.68)이 2점대로 안정적이다. 마무리 김재윤 31세이브로 리그 최다급. 타선 타율·출루율·득점 모두 최상위지만 홈런 110개(4위)로 한 방보다 연결형이라 잠실에서 무득점 이닝이 길어질 수 있다.

LG의 강점과 약점

선발진 임찬규 13승은 훌륭하지만 팀 QS 40회로 하위권이라 매 경기 불펜이 5~6회부터 나온다. 불펜진 홀드 86개 리그 1위, 물량이 압도적이다. 마무리 손주영 26세이브(1.98)·유영찬 11세이브(0.75)로 더블 클로저 체제다. 타선 오스틴 의존도가 높고 득점 619점은 삼성보다 73점 적다.

불펜 대결 — 6~8회는 삼성, 9회는 LG

6~8회 구간은 평균자책 2점대 셋을 보유한 삼성이 근소 우위다. LG의 우강훈(4.72)·김진성(4.94)은 홀드는 많지만 실점이 잦다. 9회는 손주영 1.98·유영찬 0.75의 LG가 김재윤 3.05보다 확실히 낫다. 정리하면 6~8회 삼성, 9회 LG. 8회까지 리드를 만든 쪽이 그대로 이길 가능성이 높은 구조다.

부상자·엔트리

오늘 경기와 관련해 확인된 1군 엔트리 말소·등록 공시는 없다. LG 유영찬은 12이닝·11세이브로 등판 이닝이 적어 복귀 후 관리 중일 가능성이 있으나, 공식 공시가 없어 단정하지 않는다. KBO 「선수 등록 현황」과 구단 채널에서 경기 당일 확인이 가능하다.

정리 — 승부의 갈림길

갈림길은 삼성이 임찬규를 5회 안에 끌어내릴 수 있느냐다. 끌어내리면 LG는 QS 40회짜리 선발진 대신 불펜을 길게 써야 하고, 삼성의 출루형 타선이 잠실에서도 점수를 만든다. 반대로 임찬규가 7회까지 가면 LG의 세이브 45개짜리 뒷문이 경기를 닫는다. 선발 세부 지표와 팀 출루율 우위를 근거로 예상 스코어 삼성 4-3 LG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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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vs LG 트윈스 · 17:00 잠실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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