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 재계약은 삼성 라이온즈의 내년 선발진 구상을 좌우할 변수입니다. 크리스 페덱은 7월 대체 선수로 합류해 13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 WHIP 0.96을 기록하며 사실상 에이스 역할을 했습니다.
이 글은 다음스포츠 최종 기록과 국내 보도를 바탕으로 페덱의 경력과 계약, 시즌 흐름, 재계약의 플러스·마이너스 요인을 정리합니다. 보도 내용과 Hypermoment 판단은 나눠 적었습니다.
- 7월 11일 47만3,333달러에 삼성과 계약한 메이저리그 32승 투수입니다.
- 13경기 76⅓이닝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 탈삼진 80개, 볼넷 11개를 기록했습니다.
- Hypermoment 판단은 ‘가능성 높음’입니다. 삼성 의지는 강하지만 MLB 시장이 변수입니다.
페덱 2026 시즌 기록
| 경기 | 승-패 | 홀드/세이브 | 이닝 | 평균자책 | WHIP | 탈삼진 | 볼넷 | 피홈런 | QS |
|---|---|---|---|---|---|---|---|---|---|
| 13 | 7-3 | – | 76⅓ | 2.95 | 0.96 | 80 | 11 | 6 | 9 |
기록 출처: 다음스포츠 KBO 2026 정규시즌 최종 기록(10월 15일 조회)
페덱은 어떤 선수인가 — 경력과 2026 계약
크리스 페덱(Chris Paddack)은 1996년 1월 8일생 미국 텍사스 출신 우완 투수로, 우투우타입니다. 한국일보(7월 11일)에 따르면 2019년 샌디에이고에서 데뷔해 메이저리그 통산 132경기(선발 119경기) 32승 43패,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했습니다.
머니투데이(7월 13일)에 따르면 그는 2026년 마이애미와 1년 400만 달러 보장 계약을 맺었지만 부진 끝에 방출됐고, 이후 팀을 옮기며 세 차례 지명할당을 겪었습니다. 같은 보도는 그가 미국 보장 연봉도 그대로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은 7월 11일 그와 47만3,333달러에 계약했습니다. 개막 전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맷 매닝의 대체 선수 잭 오러클린을 대신한 영입이며, 올해가 KBO 1년차입니다. 스포티비뉴스(10월 14일)에 따르면 일본 구단들도 관심을 보였지만, 그는 가장 오래 공을 들인 삼성을 택했습니다.
2026 시즌 흐름
출발부터 강렬했습니다. 머니투데이·OSEN(7월 21일)에 따르면 7월 18일 롯데전 데뷔전에서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탈삼진 7개로 승리를 따냈습니다.
7월 30일 KIA전에서 5이닝 6실점으로 한 차례 흔들렸지만 곧바로 안정을 찾았습니다. 나무위키 경기별 기록에 따르면 8월에는 KIA, SSG, NC, KT를 상대로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8월 23일 NC전에서는 8이닝 1실점을 던졌습니다.
스포티비뉴스(10월 14일)에 따르면 그는 13경기 가운데 9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5회 이전에 강판된 경기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강속구형은 아니지만 커맨드와 다양한 변화구로 타자를 상대한다는 평가입니다. 최종 성적은 76⅓이닝 탈삼진 80개, 볼넷 11개로 볼넷 대비 삼진 비율이 특히 뛰어났습니다.
페덱 재계약, 플러스 요인과 마이너스 요인
플러스 요인
- 평균자책점 2.95, WHIP 0.96으로 삼성 선발진에서 가장 안정적이었습니다.
- 볼넷 11개에 탈삼진 80개로 제구와 구위를 함께 보여 줬습니다.
- 스포티비뉴스(10월 14일)에 따르면 삼성은 내년에도 비슷하거나 더 나은 활약을 기대하며 재계약 제의가 유력합니다.
- 30세로 아직 전성기 나이입니다.
마이너스 요인
- 스포티비뉴스(10월 14일)에 따르면 미국 매체가 그를 FA 선발 후보군에 올리는 등 MLB 관심이 있습니다.
- 토미존 수술을 두 차례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 Hypermoment 판단으로는 후라도·디아즈의 높은 몸값 때문에 삼성의 외국인 연봉 총액 여유가 크지 않습니다.
결론: 페덱 재계약 전망
Hypermoment 판단: 가능성 높음
보도된 사실을 보면, 스포티비뉴스(10월 14일)는 삼성이 페덱에게 재계약을 제의할 가능성이 높고, 협상은 포스트시즌이 끝나야 시작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보도는 MLB 노사협약 불확실성 때문에 그가 KBO에서 1년 더 뛰는 쪽을 고려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일요신문(9월 30일)이 전한 해설위원 패널 역시 삼성이 페덱을 포함한 외국인 3명 모두와의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봤습니다.
Hypermoment 판단은 ‘가능성 높음’입니다. 삼성의 의지가 분명하고, 미국에서 보장 계약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한국 잔류가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변수는 미국 구단의 보장 계약 제안과 연봉 기대치, 그리고 삼성의 외국인 연봉 총액 배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페덱 2026 성적은?
A. 다음스포츠 최종 기록 기준 13경기 76⅓이닝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 WHIP 0.96, 탈삼진 80개, 퀄리티스타트 9회입니다.
Q. 페덱 계약 금액은?
A. 2026년 7월 11일 삼성과 47만3,333달러에 계약했습니다.
Q. 페덱 재계약 발표는 언제쯤?
A. 스포티비뉴스(10월 14일)에 따르면 협상은 포스트시즌이 끝난 뒤에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