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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LG 5-1 꺾고 준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김도영 멀티 홈런 4타점·네일 7이닝 1실점

KIA LG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결과 5-1, 김도영 멀티 홈런

KIA 타이거즈가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LG 트윈스를 5-1로 꺾었다. 김도영이 홈런 2개를 포함해 4타점을 올렸고, 제임스 네일이 7이닝 1실점으로 버텼다. 5전 3선승제 시리즈에서 KIA가 먼저 1승을 챙겼다.

작성: Hypermoment 편집팀 | 확인 기준: 2026년 10월 17일 오후 6시 40분(한국시간). 점수·투구 수·관중 등 기록은 KBO 공식 박스스코어로 확정했고, 경기 장면과 발언은 국내 언론 보도로 교차 확인했다. 현장 취재 기사는 아니다.

KIA LG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결과 5-1, 김도영 멀티 홈런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결과 한눈에 보기

팀 1 2 3 4 5 6 7 8 9 R H E
LG 0 1 0 0 0 0 0 0 0 1 7 2
KIA 0 1 0 1 0 1 0 2 X 5 8 1

경기는 2시간 57분(14:00~16:57) 동안 진행됐고 관중은 18,900명이었다. 승리 투수 네일, 패전 투수 톨허스트, 세이브 전상현, 홀드 성영탁이다. 결승타는 4회 1사 김도영의 좌월 홈런으로 기록됐다.

이닝별 흐름: 김도영이 세 번 점수를 만들었다

  • 2회: LG 송찬의가 네일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쳐 선취점을 냈다. KIA는 2회말 카스트로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곧바로 1-1을 만들었다.
  • 4회말: 1사 후 김도영이 톨허스트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쳤다. 언론 보도 기준 비거리는 약 125m였다(2-1).
  • 6회: LG는 무사 1·2루에서 문정빈이 삼진, 문보경이 병살타로 물러났다. 6회말에는 좌익수 송찬의와 3루수 문보경의 연속 실책으로 무사 1·3루가 됐고, 김도영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3-1이 됐다.
  • 8회말: 1사 1루에서 김도영이 장현식에게 중월 투런 홈런을 쳐 5-1로 달아났다.

LG는 3회 2사 1·2루, 6회 무사 1·2루, 8회 2사 1·2루를 모두 놓쳤다. 7안타를 치고도 1점에 그친 이유는 득점권에서 안타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 승부처, 투수 기록으로 보기

투수 이닝 투구 수 피안타(홈런) 삼진 실점(자책)
네일(KIA, 승) 7 92 4(1) 6 1(1)
전상현(KIA, 세) 1⅓ 26 2(0) 0 0(0)
톨허스트(LG, 패) 5 82 3(2) 3 3(2)
장현식(LG) ⅔ 18 3(1) 1 2(2)

네일은 92구로 7이닝을 막아 KIA 불펜이 2이닝만 책임지면 되는 경기를 만들었다. 톨허스트도 5이닝 동안 3안타만 내줬지만 그중 2개가 홈런이었고, 6회에는 수비 실책이 겹쳐 비자책점까지 떠안았다.

경기 전 분석과 비교해 보니

Hypermoment는 경기 전 분석에서 정규시즌 평균자책점 3.49의 네일과 4.24의 톨허스트를 비교해 선발 싸움을 KIA 우위로 봤고, 기록 기반 예상 스코어로 LG 5-6 KIA를 제시했다. 승패 방향과 선발 우위 판단은 맞았지만 실제 득점은 두 팀 합계 6점으로 예상한 11점보다 크게 적었다. 두 선발이 모두 5이닝 이상 버티면서 정규시즌 득점 환경이 그대로 이어지지 않은 경기였다.

김도영 4타점, LG가 경계한 장면이 그대로 나왔다

김도영은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 2득점에 희생플라이 1개를 더했다. 국제뉴스·이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염경엽 LG 감독은 시리즈를 앞두고 김도영을 어떻게 막느냐가 핵심이라는 취지로 말했는데, 결승 홈런과 쐐기 홈런이 모두 김도영에게서 나왔다. 이투데이는 김도영이 경기 후 중요한 순간에 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준플레이오프 2차전 일정과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 2차전: 10월 18일(일) 14:00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KBO 공식 예고 선발은 LG 임찬규, KIA 올러다.
  • 확률: 언론 보도 기준 역대 5전 3선승제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 팀이 플레이오프에 오른 것은 17번 중 12번(70.6%)이다.

LG는 2차전에서 반격하지 못하면 탈락 위기에 몰린다. 실책을 줄이고 득점권 타격을 살리는 것이 반격의 첫 조건이다.

함께 보기: LG vs KIA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전 분석, 10월 17일 KBO 분석, 오늘의 야구 분석

확인 자료: KBO 공식 게임센터·박스스코어, 국제뉴스, 이투데이, 서울경제, 오마이스타, 톱스타뉴스. 기록은 KBO의 사후 정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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