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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시라카와가 지킨 선발 한 자리…재계약 전 보완할 과제

KIA 시라카와 선수 사진

시라카와 재계약은 KIA 타이거즈가 아시아쿼터 자리를 어떻게 채울지와 직결된 문제입니다. 시라카와 케이쇼는 5월 말 대체 선수로 합류해 정규시즌 18경기 83⅓이닝, 4승 5패, 평균자책점 4.75를 기록했습니다.

이 글은 다음스포츠 최종 기록과 국내 보도를 바탕으로 시라카와의 경력, 합류 경위, 2026 시즌 흐름, 재계약에 유리한 점과 불리한 점을 정리합니다. 보도 내용과 Hypermoment 판단은 구분했습니다.

핵심 요약
  • 5월 28일 데일을 대신할 아시아쿼터로 총액 10만 달러(계약금 2만·연봉 4만·옵션 4만)에 계약했습니다. KIA 구단 최초의 일본 국적 선수입니다.
  • 18경기 83⅓이닝, 4승 5패, 평균자책점 4.75, 탈삼진 69개로 사실상 3선발 역할을 맡았습니다.
  • Hypermoment 판단은 ‘가능성 높음’입니다. 다만 볼넷과 이닝 소화력은 보완이 필요합니다.

시라카와 2026 시즌 기록

경기승-패홀드/세이브이닝평균자책WHIP탈삼진볼넷피홈런QS
184-5–83⅓4.751.38694592

기록 출처: 다음스포츠 KBO 2026 정규시즌 최종 기록(10월 15일 조회)

시라카와는 어떤 선수인가 — 경력과 2026 계약

시라카와 케이쇼는 2001년 6월 4일생으로 일본 도쿠시마현 출신 우완 투수이며, 우투우타입니다. 일본프로야구(NPB) 경력은 없고, 2020년부터 독립리그인 시코쿠 아일랜드리그 플러스의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에서 뛰었습니다.

KBO 경력은 2024년에 시작됐습니다. 그해 SSG의 부상 대체 선수로 5경기를 던진 뒤 두산과 다시 대체 계약을 맺었고, 두 팀 합계 12경기 4승 5패, 평균자책점 5.65를 남겼습니다. 스포티비뉴스(9월 29일)에 따르면 이후 팔꿈치 수술을 받아 2025년 대부분을 쉬었습니다.

마이데일리(5월 28일)에 따르면 KIA는 부진하던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내보낸 뒤 시라카와를 대체 아시아쿼터로 영입했습니다. 영입 직전 독립리그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08로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2026 시즌 흐름

뉴스핌(5월 28일)에 따르면 시라카와는 2군에서 몸 상태를 점검한 뒤 1군에 올라오는 일정이었고, 6월 초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갔습니다. 높은 타점에서 던지는 직구에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을 섞는 유형으로 소개됐습니다.

여름에는 기복이 있었지만, 투구 패턴을 바꾼 뒤 점차 안정을 찾았습니다. 스포티비뉴스(9월 29일)는 9월 하순 한화전 5이닝 2실점, NC전 5이닝 무실점을 예로 들며 시라카와가 사실상 3선발 역할을 해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10월 초에는 아쉬운 장면도 있었습니다. 탑스타뉴스(10월 4일)에 따르면 시라카와는 이날 잠실 LG전 1회에 오스틴 딘에게 LG 구단 첫 40호 홈런이 된 투런 홈런을 맞았습니다. 9월 말 4.50이던 평균자책점은 최종 4.75로 마무리됐습니다.

최종 기록을 보면 18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는 2회였고 볼넷은 45개로 많았습니다. 반면 9이닝당 탈삼진은 7개를 넘겨 구위 자체는 KBO 타자들에게 통한다는 점을 보여 줬습니다.

시라카와 재계약, 플러스 요인과 마이너스 요인

플러스 요인

  • KBO 경험이 있어 적응 기간이 짧았고, 선발과 불펜을 모두 맡을 수 있습니다.
  • 스포티비뉴스(9월 29일)는 시라카와의 성적을 아시아쿼터 가운데 상위권으로 평가했습니다.
  • 만 25세로 젊고, 올해 계약 규모가 10만 달러로 비용 부담이 작습니다.
  • 같은 기사에 따르면 일본·호주·대만의 아시아쿼터 자원 수준이 크게 나아지지 않아 대안을 찾기 쉽지 않습니다.

마이너스 요인

  • 83⅓이닝 동안 볼넷 45개, WHIP 1.38로 제구가 불안했습니다.
  • 18경기 가운데 퀄리티스타트가 2회뿐이라 긴 이닝을 맡기기 어렵습니다.
  • 2024년 팔꿈치 문제로 시즌을 마감했고 이후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결론: 시라카와 재계약 전망

Hypermoment 판단: 가능성 높음

보도 내용을 보면, 스포티비뉴스(9월 29일)는 KIA가 시라카와와 재계약하지 않을 이유가 적고, 오히려 잔류를 설득해야 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재계약하면 외국인 선발 세 명으로 내년 시즌을 시작할 수 있고, 선발이 어려우면 불펜으로 돌릴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구단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습니다.

Hypermoment 판단은 ‘가능성 높음’입니다. 아시아쿼터 시장이 얇은 상황에서 KBO 적응을 마친 20대 투수는 매력적인 카드입니다. 다만 시즌 막판 평균자책점이 올랐고, NPB 재도전 같은 선수 본인의 선택은 확인되지 않은 변수입니다.

KIA는 10월 17일부터 LG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포스트시즌에서 어떤 보직을 맡아 어떤 공을 던지느냐도 최종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시라카와 2026 성적은?

A. KIA에서 정규시즌 18경기 83⅓이닝, 4승 5패, 평균자책점 4.75, 탈삼진 69개를 기록했습니다(다음스포츠 기준).

Q. 시라카와 계약 금액은?

A. 2026년 5월 28일 계약은 총액 10만 달러로 계약금 2만, 연봉 4만, 옵션 4만 달러입니다.

Q. 시라카와 재계약 발표는 언제쯤?

A.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KIA의 포스트시즌이 끝난 뒤 다른 외국인 선수 구성과 함께 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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