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moment KBO 10경기 예측 복기 — 승자 적중률 80%, 팀별 점수 오차 2.8점

Hypermoment KBO 10경기 예측 복기 — 승자 적중률 80%, 팀별 점수 오차 2.8점

DATA LAB · ORIGINAL ANALYSIS

2026년 10월 5~6일에 사전 공개한 KBO 10경기의 예상 스코어를 수정하지 않고 실제 결과와 대조했습니다. 승자 방향은 8경기에서 맞았지만 정확한 스코어는 한 경기에서도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승자와 점수 예측을 따로 평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평가 방법

승자 적중률=맞힌 승자 방향 경기 수/무승부 제외 경기 수, 팀별 점수 MAE=20개 팀 점수의 절대오차 합/20, 총득점 오차=각 경기 |예상 합계-실제 합계|의 평균으로 계산했습니다.

경기 사전 예상 실제 승자 총득점 오차
KIA-LG 6-5 6-4 적중 1
롯데-KT 4-6 0-9 적중 1
두산-삼성 4-5 7-5 실패 3
SSG-NC 5-6 9-0 실패 2
키움-한화 5-6 6-13 적중 8
KT-키움 5-4 10-1 적중 2
NC-LG 5-6 1-6 적중 4
두산-롯데 6-5 3-1 적중 7
SSG-한화 5-6 2-9 적중 0
삼성-KIA 6-5 5-4 적중 2

결과

  • 승자 방향: 8/10, 80%
  • 팀별 점수 평균 절대오차: 2.8점
  • 경기 총득점 평균 절대오차: 3.0점
  • 정확한 스코어 일치: 0/10

무엇이 맞았나

KIA-LG, 롯데-KT, KT-키움처럼 선발·시즌 득실·최근 팀 흐름이 같은 방향이었던 경기는 승자 판단에 도움이 됐습니다. SSG-한화전은 예상과 실제 총득점이 모두 11점이었지만 팀별 배분은 5-6과 2-9로 크게 달랐습니다. 총점 적중이 스코어 적중을 뜻하지 않습니다.

왜 틀렸나

두산-삼성전은 삼성 선발 우위를 과대평가했고, SSG-NC전은 100이닝 미만 선발의 정보를 보류하면서 아빌라의 강한 지표와 SSG의 최근 흐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키움-한화전은 구장 지수 121과 두 선발의 작은 표본이 큰 분산을 예고했지만 예상 범위를 충분히 넓히지 못했습니다.

한계와 다음 반영

10경기는 단일 리그·이틀에 불과해 80%를 장기 정확도로 홍보할 수 없습니다. 다음 50경기까지 동일 산식과 기준 시점을 고정해 누적하고, 승자 적중률과 함께 Brier score, 팀별 점수 MAE, 총득점 오차, 구간별 적중률을 공개합니다. 작은 표본 선발은 제외 대신 수축하고, 구장 보정 상한과 저득점·대량득점 꼬리 확률을 별도 평가합니다.

출처

사전 예상은 각 링크의 최초 경기 분석 본문, 실제 결과는 경기 종료 뒤 다음스포츠 스코어와 KBO 공식 경기 결과로 확인했습니다. 사전 본문은 결과에 맞춰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함께 읽기: 10경기 백테스트 표준안 · 승자와 스코어 평가 분리 · Editorial Policy

집계·편집·검수: Hypermoment 편집팀 · 2026년 10월 8일

함께보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