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리 재계약은 롯데 자이언츠가 이번 겨울 가장 고민할 문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제레미 비슬리는 2026년 27경기 147이닝에서 10승 8패, 평균자책점 4.96, 탈삼진 159개를 기록했습니다.
두 자릿수 승리는 채웠지만, 신규 외국인 상한인 100만 달러를 받은 1선발급 투수라는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이 글은 비슬리의 경력과 계약, 시즌 흐름을 짚고 재계약 가능성을 따져 봅니다.
-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35만·연봉 65만 달러)에 계약한 KBO 1년차 우완입니다.
- 10승과 탈삼진 159개를 남겼지만 평균자책점 4.96, WHIP 1.41로 실점이 많았습니다.
- Hypermoment 판단은 ‘불투명’입니다. 구위는 인정받았지만 결과가 따라오지 않았습니다.
비슬리 2026 시즌 기록
| 경기 | 승-패 | 홀드/세이브 | 이닝 | 평균자책 | WHIP | 탈삼진 | 볼넷 | 피홈런 | QS |
|---|---|---|---|---|---|---|---|---|---|
| 27 | 10-8 | – | 147 | 4.96 | 1.41 | 159 | 44 | 13 | 12 |
기록 출처: 다음스포츠 KBO 2026 정규시즌 최종 기록(10월 15일 조회)
비슬리는 어떤 선수인가 — 경력과 2026 계약
제레미 비슬리는 1995년 11월 20일 미국 조지아주에서 태어난 우투우타 투수입니다. 애리조나와 토론토, 피츠버그를 거치며 메이저리그 통산 1패, 평균자책점 5.84를 기록했습니다.
2023~2025년에는 일본 한신 타이거스에서 40경기 10승 8패, 평균자책점 2.82를 남겼고 2023년 일본시리즈 우승도 경험했습니다. 다만 OSEN(2025년 12월 12일)에 따르면 2025년 1군 등판은 8경기, 평균자책점 4.60이었습니다.
롯데는 2025년 12월 11일 비슬리, 로드리게스와 각각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습니다. 최고 158km 직구와 슬라이더를 앞세운 강속구 투수로 소개됐고, 올해가 KBO 1년차입니다.
2026 시즌 흐름
나무위키 정리에 따르면 3월 29일 대구 삼성전 데뷔전에서 155km를 던지며 승리를 따냈습니다. 그러나 4월 18일 어지럼증으로 조기 강판했고, 5월 19일에는 손톱이 깨지는 등 크고 작은 몸 상태 문제가 이어졌습니다.
OSEN(5월 20일)은 비슬리의 인플레이 타구 타율이 비정상적으로 높다며 불운과 수비 지원 부족을 짚었습니다. 머니투데이(7월 5일)에 따르면 6월 28일 LG전에서는 헤드샷 퇴장까지 당했고, 전반기를 5승 4패, 평균자책점 4.48로 마쳤습니다.
7월 4일 KT전 6이닝 1실점으로 52일 만에 승리를 따낸 뒤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8월 3일)에 따르면 8월 2일 삼성전 7이닝 4실점 승리로 4연승과 함께 시즌 8승째를 올렸습니다.
9월에는 기복이 컸습니다. 뉴스핌(9월 16일)에 따르면 9월 10일 KT전에서는 4이닝 9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10월 3일 KT전에서는 오른 발바닥 타박으로 3이닝 만에 내려갔고, 마이데일리(10월 3일)는 큰 부상은 아니라는 구단 설명을 전했습니다.
비슬리 재계약, 플러스 요인과 마이너스 요인
플러스 요인
- 147이닝 동안 탈삼진 159개, 9이닝당 9.7개로 삼진 능력을 보여 줬습니다.
- OSEN(5월 20일)에 따르면 상대 팀 선수들까지 공 자체는 매우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 7월부터 8월 초까지 4연승을 달리는 등 KBO 적응 뒤 반등 구간이 있었습니다.
- 볼넷 44개, 9이닝당 2.7개로 제구가 크게 무너지지는 않았습니다.
마이너스 요인
- 평균자책점 4.96, WHIP 1.41로 100만 달러 투수에게 기대한 수준과 거리가 있습니다.
- 어지럼증, 손톱, 위장 문제, 발바닥 타박 등 잔부상이 잦았습니다.
- 롯데가 같은 상한액으로 더 나은 투수를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론: 비슬리 재계약 전망
Hypermoment 판단: 불투명
보도된 사실을 보면, 비슬리 재계약 여부를 직접 다룬 구단 발표나 관계자 발언은 10월 15일 현재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시즌 중 보도는 구위에 대한 호평과 결과에 대한 아쉬움이 엇갈렸습니다.
Hypermoment 판단은 ‘불투명’입니다. 10승과 탈삼진 능력은 재계약 근거가 되지만, 평균자책점 5점에 가까운 1선발 투수를 그대로 안고 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롯데가 64승 3무 77패, 7위에 머문 만큼 마운드 개편 요구도 큽니다.
변수는 감독 선임과 시장 상황입니다. 새 사령탑이 정해진 뒤 롯데가 비슬리와 로드리게스 가운데 한 명만 남기는 방향을 택할 가능성도 Hypermoment는 열어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비슬리 2026 성적은?
A. 다음스포츠 최종 기록 기준 27경기 147이닝에서 10승 8패, 평균자책점 4.96, 탈삼진 159개, WHIP 1.41입니다.
Q. 비슬리 계약 금액은?
A. 총액 100만 달러입니다. 나무위키 정리 기준 계약금 35만 달러, 연봉 65만 달러입니다.
Q. 비슬리 재계약 발표는 언제쯤?
A. 10월 15일 현재 발표는 없습니다. 지난해 롯데는 12월 11일 외국인 선수 구성을 한꺼번에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