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G% 해석법

eFG%(Effective Field Goal Percentage)는 3점슛이 2점슛보다 1.5배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반영한 야투 효율입니다. 일반 야투율은 모든 성공을 한 개로 세지만 eFG%는 성공한 3점슛마다 0.5개를 추가해 서로 다른 슛 구성을 공정하게 비교합니다.

공식과 경기 예시

eFG%=(FGM+0.5×3PM)÷FGA입니다. 한 팀이 80번 슛해 36개를 넣고 그중 12개가 3점이면 (36+6)÷80=52.5%입니다. 상대가 80번 중 40개를 성공했지만 3점 성공이 4개라면 eFG%는 (40+2)÷80=52.5%로 같습니다. 일반 야투율은 45% 대 50%지만 실제 야투 득점 가치는 동일하다는 경기 사례입니다.

실전 활용법

  • 팀 공격 eFG%와 상대 허용 eFG%를 함께 비교합니다.
  • 림, 미드레인지, 코너 3점 등 슛 위치 분포를 확인합니다.
  • 한 경기 수치보다 시즌 평균과 최근 구간을 나눠 봅니다.
  • 라인업별 eFG%로 특정 조합의 공간 창출을 점검합니다.
  • PACE가 다른 팀도 비율로 비교할 수 있지만 공격권의 다른 요소는 별도입니다.

Four Factors에서의 위치

NBA는 승리에 중요한 네 요소로 eFG%, 턴오버 비율, 공격리바운드 비율, 자유투 시도 비율을 제시합니다. eFG%가 높아도 턴오버가 많거나 공격리바운드를 거의 잡지 못하면 전체 공격 효율은 낮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슛 효율이 다소 낮아도 자유투와 세컨드 찬스로 득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오해하기 쉬운 부분

eFG%는 자유투를 포함하지 않으므로 선수의 전체 득점 효율과 같지 않습니다. 3점 시도가 많다고 자동으로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성공해야 가중치가 붙습니다. 수비 압박, 슛 난이도와 클러치 상황도 직접 보정하지 않습니다. 선수 eFG%를 비교할 때는 역할과 슛 거리 분포를 함께 봐야 합니다.

데이터 한계

단일 경기에서는 3점슛 변동성이 매우 커서 값이 크게 출렁입니다. 가비지 타임과 주전 결장도 팀 평균을 왜곡할 수 있습니다. TS%, ORtg, 턴오버율과 같이 사용해야 공격의 전체 구조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공식 출처: NBA Stats Glossary의 eFG% · NBA Four Factors 설명

함께 보기: TS% 완전 가이드 · 공격 효율 ORtg · DATA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