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효율 ORtg

ORtg(Offensive Rating)는 100번의 공격권당 득점을 뜻합니다. NBA 공식 통계에서 팀 ORtg는 100×득점÷공격권으로 설명됩니다. 경기 속도를 제거하기 때문에 빠른 팀과 느린 팀의 공격력을 경기당 득점보다 공정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계산과 경기 사례

한 팀이 약 98공격권에서 112점을 넣었다면 ORtg는 112÷98×100=114.3입니다. 다른 팀이 105공격권에서 116점을 넣었다면 경기 득점은 더 많지만 ORtg는 110.5입니다. 첫 팀이 더 적은 공격 기회로 높은 효율을 냈습니다. 선수 ORtg는 단순 개인 득점÷개인 공격권이 아니라 해당 선수가 코트에 있을 때의 팀 득점 효율로 제공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표의 정의를 확인해야 합니다.

Four Factors로 원인을 분해하기

ORtg 차이는 주로 eFG%, 턴오버 비율, 공격리바운드 비율, 자유투 시도 비율에서 나옵니다. 예를 들어 eFG%가 높아도 공격권의 18%를 턴오버로 잃으면 기대한 득점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야투 효율이 평범해도 공격리바운드와 자유투로 추가 공격을 만들면 ORtg가 올라갑니다.

실전 활용법

  • 팀 시즌 ORtg와 상대 DRtg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 전체 경기와 하프코트, 전환 공격을 나눠 어떤 방식이 효율을 만드는지 봅니다.
  • 주전 라인업과 벤치 라인업의 표본 시간을 함께 적습니다.
  • 클러치 ORtg는 공격권이 적어 변동이 크므로 장기 수치로 보완합니다.
  • 부상 복귀나 트레이드 전후의 PACE와 슛 분포 변화를 확인합니다.

잘못 해석하기 쉬운 부분

ORtg 115는 경기마다 115점을 넣는다는 뜻이 아니라 100공격권 기준입니다. 다른 제공처의 공격권 추정과 가비지 타임 필터가 다르면 값도 달라집니다. 특정 선수 온코트 ORtg가 높아도 동료와 상대 라인업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개인 순수 능력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데이터의 한계

상대 강도, 일정, 홈·원정, 심판과 가비지 타임은 원시 ORtg에 남습니다. 짧은 구간에서는 3점 성공률 변동이 수치를 지배할 수 있습니다. 조정 ORtg, eFG%, TOV%, OREB%, FTA Rate를 함께 제시하면 지속 가능한 공격인지 더 잘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공식 출처: NBA Stats Glossary의 OffRtg

함께 보기: PACE와 경기 템포 · eFG% 해석법 · TS% 완전 가이드 · DATA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