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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승에도 고민 남긴 톨허스트, LG가 따져볼 여름 부진

LG 톨허스트 선수 사진

톨허스트 재계약은 LG 트윈스가 이번 겨울 가장 고민할 문제 중 하나입니다. 앤더스 톨허스트는 2026 정규시즌 30경기 163⅓이닝, 12승 11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습니다.

이 글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이었던 톨허스트가 풀타임 첫해에 남긴 기록과 국내 보도를 바탕으로, 경력과 계약, 시즌 흐름, 재계약의 플러스·마이너스 요인을 정리합니다. 보도 내용과 Hypermoment 판단은 구분했습니다.

핵심 요약
  • 2025년 대체 외국인으로 와 한국시리즈 2승을 거둔 뒤 총액 120만 달러(계약금 20만·연봉 80만·옵션 20만)에 재계약했습니다.
  • 12승을 올렸지만 평균자책점 4.24, WHIP 1.26으로 외국인 1선발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 Hypermoment 판단은 ‘반반’입니다. 젊은 나이와 막판 반등은 장점, 긴 여름 부진은 약점입니다.

톨허스트 2026 시즌 기록

경기승-패홀드/세이브이닝평균자책WHIP탈삼진볼넷피홈런QS
3012-11–163⅓4.241.26126361616

기록 출처: 다음스포츠 KBO 2026 정규시즌 최종 기록(10월 15일 조회)

톨허스트는 어떤 선수인가 — 경력과 2026 계약

앤더스 톨허스트는 1999년 9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티에서 태어난 우완 투수로, 우투우타입니다. 2019년 토론토에 23라운드로 지명됐고, 2021년 토미존 수술을 받았습니다. 2025년 트리플A 버펄로에서 뛰다 8월 방출됐으며, 메이저리그 경력은 없습니다.

KBO는 올해가 2년차입니다. 2025년 8월 LG의 대체 외국인으로 합류해 8경기 44이닝, 6승 2패,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했고, 한국시리즈 1차전과 5차전 승리투수가 되며 통합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스포츠경향(2025년 12월 3일)에 따르면 LG는 오스틴, 치리노스와 함께 톨허스트와도 재계약했습니다. 계약 조건은 총액 120만 달러였고, 톨허스트는 개막 로스터부터 시즌을 완주했습니다.

2026 시즌 흐름

출발은 불안했습니다. 3월 31일 KIA전에서 3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지만, 4월 들어 세 경기 연속 6이닝 1실점 이하를 기록하며 빠르게 반등했습니다. 5월에는 4승 2패, 평균자책점 2.23으로 리그 정상급 선발이었습니다.

6월부터 흐름이 꺾였습니다. 1선발 치리노스가 팔꿈치 문제로 6월 초 방출되면서 톨허스트가 사실상 에이스 역할을 떠안았습니다. 스타뉴스(9월 19일)에 따르면 6월부터 8월까지 월간 평균자책점이 5점대에 머물렀습니다.

반등은 8월 하순에 왔습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8월 19일 KT전부터 다섯 경기 평균자책점은 1.48이었고, 9월 18일 KT전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12승째를 올렸습니다. 삼성과 KT를 상대로 특히 강했습니다.

다만 이후 두 차례 패전을 더하며 시즌을 12승 11패로 마쳤습니다. 퀄리티스타트는 16회, 피홈런은 16개였고, 9이닝당 탈삼진은 7개에 조금 못 미쳤습니다.

톨허스트 재계약, 플러스 요인과 마이너스 요인

플러스 요인

  • 만 27세로 젊고, 163⅓이닝을 던지며 풀타임 선발 체력을 증명했습니다.
  • 12승, QS 16회로 시즌 내내 로테이션을 지켰습니다.
  • 8월 하순 이후 반등했고, 가을야구 상대가 될 수 있는 팀에 강했습니다.
  • 지난해 한국시리즈 2승으로 큰 경기 경험이 있습니다.

마이너스 요인

  • 평균자책점 4.24, WHIP 1.26은 외국인 에이스로서는 아쉬운 지표입니다.
  • 6~8월 석 달 동안 부진이 길었습니다.
  • 탈삼진 능력이 두드러지지 않아 구위로 압도하는 유형은 아닙니다.

결론: 톨허스트 재계약 전망

Hypermoment 판단: 반반

보도 내용을 보면, 스타뉴스(9월 19일)는 시즌 평균자책점과 긴 여름 부진 때문에 LG가 재계약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고 짚으면서도, 시즌 막판 다시 에이스다운 모습을 되찾았다고 평가했습니다. LG 구단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Hypermoment 판단은 ‘반반’입니다. 젊고 비교적 저렴한 선발을 그대로 둘지, 1선발급 새 투수로 바꿀지는 LG가 시장에서 어떤 대안을 찾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올해 치리노스와 리오스를 잇달아 교체한 LG가 내년 선발진 안정에 무게를 둘 가능성도 있습니다.

LG는 10월 14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을 꺾고 10월 17일부터 KIA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지난해처럼 가을에 강한 모습을 보인다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톨허스트 2026 성적은?

A. 정규시즌 30경기 163⅓이닝, 12승 11패, 평균자책점 4.24, 탈삼진 126개, QS 16회입니다(다음스포츠 기준).

Q. 톨허스트 계약 금액은?

A. 2026년 계약은 총액 120만 달러로 계약금 20만, 연봉 80만, 옵션 20만 달러입니다.

Q. 톨허스트 재계약 발표는 언제쯤?

A.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LG는 12월 2일 외국인 선수 재계약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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