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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블레인, 66경기 10홈런…외국인 타자 기대 채웠나

NC 블레인 선수 사진

블레인 재계약은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자리를 어떻게 채울지에 관한 문제입니다. 7월 홈런왕 출신 맷 데이비슨 대신 합류한 블레인 크림은 66경기에서 타율 .254, 10홈런, 46타점, OPS .750을 기록했습니다.

후반기 들어 장타가 늘었지만 외국인 타자에게 기대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이 글은 블레인의 경력과 계약, 시즌 흐름을 정리하고 재계약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핵심 요약
  • 총액 32만 5천 달러(연봉 27만 5천·옵션 5만 달러)에 시즌 중 합류한 KBO 1년차 1루수입니다.
  • 66경기 10홈런 46타점으로, 방출 전 데이비슨(62경기 8홈런)과 비슷한 생산력을 냈습니다.
  • Hypermoment 판단은 ‘불투명’입니다. 낮은 몸값과 평범한 공격 지표가 맞섭니다.

블레인 2026 시즌 기록

경기타석타율출루율장타율OPS홈런타점득점안타볼넷삼진
66264.254.322.428.750104631602363

기록 출처: 다음스포츠 KBO 2026 정규시즌 최종 기록(10월 15일 조회)

블레인은 어떤 선수인가 — 경력과 2026 계약

블레인 크림은 1997년 6월 17일생 미국 출신 우투우타 1루수입니다. 미시시피대를 거쳐 2019년 텍사스 레인저스에 지명됐고, 마이너리그 통산 타율 .290, 134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텍사스와 콜로라도에서 20경기 타율 .200, 5홈런을 남겼습니다. 스타뉴스(7월 1일)에 따르면 2021~2025년 5년 연속 20홈런을 쳤고, 2026년 트리플A에서는 57경기 타율 .265, 10홈런을 기록 중이었습니다.

일간스포츠(6월 26일)에 따르면 NC는 후반기 반등을 위해 6월 26일 데이비슨과 결별했습니다. 한스경제(7월 1일)에 따르면 7월 1일 블레인과 총액 32만 5천 달러에 계약했고, 임선남 단장은 선구안과 컨택 능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2026 시즌 흐름

나무위키 정리에 따르면 7월 2일 입국 직후 삼성전에 4번 지명타자로 데뷔해 볼넷 3개를 얻었습니다. 7월 7일 한화전에서는 4안타를 쳤지만, 7월 21일 LG전에서는 1루 실책 뒤 3회에 교체되기도 했습니다.

뉴스핌(7월 24일)에 따르면 7월 23일 잠실 LG전에서 11경기 만의 첫 홈런을 포함해 3안타 4타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스스로 압박을 느꼈지만 팀의 응원이 힘이 됐다는 취지의 소감을 밝혔습니다.

8월에는 방망이가 무뎌졌습니다. 나무위키 정리에 따르면 8월 하순 기준 OPS .711, 득점권 타율 .194에 그쳤고, 1루 수비 범위도 약점으로 지적됐습니다.

시즌 막판에는 장타가 살아났습니다. 8월 하순 .392였던 장타율은 최종 .428로 올라갔고, 10홈런 46타점으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NC는 64승 2무 78패, 8위로 가을야구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264타석에서 볼넷 23개, 삼진 63개를 기록해 선구안 지표는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블레인 재계약, 플러스 요인과 마이너스 요인

플러스 요인

  • 시즌 중 합류해 66경기 10홈런 46타점을 기록했습니다.
  • 8월 하순 이후 장타율을 끌어올리며 KBO 적응 속도를 보여 줬습니다.
  • 올해 계약 총액이 32만 5천 달러로 낮아 재계약 시 비용 부담이 작습니다.
  • 1997년생으로 젊은 편입니다.

마이너스 요인

  • 타율 .254, OPS .750으로 외국인 타자에게 기대하는 수준보다 낮습니다.
  • 득점권 부진과 병살타가 시즌 중 약점으로 지적됐습니다.
  • 야공소 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1루 수비 범위가 평범하고 주력도 느린 편입니다.
  • 야공소는 영입 당시 데이비슨보다 더 많은 장타를 보여 줘야 한다고 봤는데, 그 기준을 확실히 넘지는 못했습니다.

결론: 블레인 재계약 전망

Hypermoment 판단: 불투명

보도된 사실을 보면, 10월 15일 현재 블레인 재계약을 직접 다룬 구단 발표나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시즌 중 보도는 첫 홈런 이후의 적응 기대와 득점권 부진 지적이 엇갈렸습니다.

Hypermoment 판단은 ‘불투명’입니다. 타율과 OPS가 외국인 타자 기준에 못 미치고, 1루수 겸 지명타자는 시장에서 대안을 찾기 쉬운 포지션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후반기 장타 회복과 낮은 몸값은 재계약 쪽 근거입니다. NC가 신규 외국인 상한 100만 달러로 거포를 데려올지, 블레인에게 풀시즌 기회를 줄지가 관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블레인 2026 성적은?

A. 다음스포츠 최종 기록 기준 66경기 타율 .254, 10홈런, 46타점, 31득점, OPS .750입니다.

Q. 블레인 계약 금액은?

A. 2026년 7월 1일 총액 32만 5천 달러(연봉 27만 5천 달러, 옵션 5만 달러)에 계약했습니다.

Q. 블레인 재계약 발표는 언제쯤?

A. 10월 15일 현재 발표는 없습니다. 지난해 NC는 12월 11일 외국인 선수 구성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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