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 재계약은 NC 다이노스의 오프시즌 1순위 과제입니다. 라일리 톰슨은 2026년 22경기에서 8승 1패, 평균자책점 2.69, 탈삼진 162개를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했습니다.
NC는 64승 2무 78패, 8위로 시즌을 마쳤지만 라일리만큼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라일리의 경력과 계약, 시즌 흐름을 정리하고 재계약 가능성을 따져 봅니다.
- 총액 125만 달러(계약금 40만·연봉 60만·옵션 25만 달러)에 재계약한 KBO 2년차 우완입니다.
- 평균자책점 2.69, WHIP 1.05에 7월 4일부터 1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이어 갔습니다.
- Hypermoment 판단은 ‘유력’입니다. 변수는 해외 구단의 관심입니다.
라일리 2026 시즌 기록
| 경기 | 승-패 | 홀드/세이브 | 이닝 | 평균자책 | WHIP | 탈삼진 | 볼넷 | 피홈런 | QS |
|---|---|---|---|---|---|---|---|---|---|
| 22 | 8-1 | – | 133⅔ | 2.69 | 1.05 | 162 | 35 | 18 | 16 |
기록 출처: 다음스포츠 KBO 2026 정규시즌 최종 기록(10월 15일 조회)
라일리는 어떤 선수인가 — 경력과 2026 계약
라일리 톰슨은 1996년 7월 9일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태어난 우완 투수입니다. 루이빌대를 거쳐 2018년 시카고 컵스에 11라운드로 지명됐고, 마이너리그 5시즌 동안 19승 2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습니다. 메이저리그 등판 경험은 없습니다.
KBO는 올해가 2년차입니다. 2025년 30경기 172이닝에서 17승 7패, 평균자책점 3.45, 탈삼진 216개로 폰세와 함께 공동 다승왕에 올랐습니다.
FT스포츠(2025년 12월 11일)에 따르면 NC는 라일리와 1년 총액 125만 달러에 재계약했습니다. 2025년 첫 계약 90만 달러에서 크게 오른 금액입니다.
2026 시즌 흐름
시즌은 부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스타뉴스(3월 25일)에 따르면 3월 21일 KT와의 시범경기 4회에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고, 왼쪽 복사근 파열로 6주 이상 이탈했습니다. NC는 드루 버하겐을 6주 대체 선수로 데려와 공백을 메웠습니다.
뉴스핌(4월 29일)에 따르면 라일리는 4월 30일 퓨처스 등판으로 복귀 준비를 마쳤고, 버하겐과의 계약은 5월 5일 끝났습니다. 복귀 뒤에는 빠르게 에이스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부상 공백 탓에 2025년보다 등판 수는 줄었지만, 평균자책점은 3.45에서 2.69로 낮아졌습니다.
일간스포츠(9월 30일)에 따르면 7월 4일 KIA전부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이 시작됐습니다. 스포티비뉴스(9월 11일)는 9월 10일 KIA전 7이닝 무실점까지 그의 시즌 피안타율이 .210이라고 전했습니다.
머니투데이(10월 1일)에 따르면 9월 30일 두산전 6이닝 2실점으로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12경기로 늘려 루친스키와 같은 구단 2위 기록을 세웠습니다. 유일한 패배였던 8월 23일 삼성전에서도 8이닝 2실점, 탈삼진 12개를 기록했습니다.
라일리 재계약, 플러스 요인과 마이너스 요인
플러스 요인
- 평균자책점 2.69, WHIP 1.05, 피안타율 .214로 리그 정상급 지표를 남겼습니다.
- 22경기 가운데 16경기가 퀄리티스타트였을 만큼 꾸준했습니다.
- 9이닝당 탈삼진 10.9개로 2년 연속 탈삼진 능력을 증명했습니다.
- 머니투데이(10월 1일)에 따르면 NC는 그를 재계약 협상 최우선 대상으로 볼 것으로 전망됩니다.
마이너스 요인
- 3월 복사근 파열로 한 달 넘게 빠져 133⅔이닝에 그쳤습니다.
- 스포티비뉴스(9월 11일)는 KBO 2년 성적이 쌓이면서 해외 스카우트의 관심이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 피홈런이 18개로 이닝에 비해 적지 않았습니다.
- 이미 125만 달러를 받는 만큼 추가 인상 요구가 예상됩니다.
결론: 라일리 재계약 전망
Hypermoment 판단: 유력
보도된 사실을 보면, 머니투데이(10월 1일)는 라일리의 2027년 재계약 가능성을 매우 높게 보며 NC가 가장 먼저 협상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스포티비뉴스(9월 11일)는 KBO 성적만으로 빅리그 계약을 따낸 와이스 사례를 들며 해외 이적 가능성도 짚었습니다.
Hypermoment 판단은 ‘유력’입니다. NC가 그만한 에이스를 시장에서 새로 구하기는 어렵고, 구단 의지도 분명합니다.
남은 변수는 메이저리그나 일본 구단의 제안 여부입니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그는 지난겨울에도 빅리그 구단의 관심을 받았지만 NC와 재계약했고, 그 발표는 12월 11일에 나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라일리 2026 성적은?
A. 다음스포츠 최종 기록 기준 22경기 133⅔이닝에서 8승 1패, 평균자책점 2.69, 탈삼진 162개, WHIP 1.05입니다.
Q. 라일리 계약 금액은?
A. 2026년 계약은 총액 125만 달러로, 계약금 4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옵션 25만 달러입니다.
Q. 라일리 재계약 발표는 언제쯤?
A. 10월 15일 현재 발표는 없습니다. 지난해 NC는 12월 11일 라일리 재계약을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