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 재계약은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를 앞둔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뒤 정해야 할 아시아쿼터 과제입니다. 8월 미야지 유라를 대신해 합류한 미야모리 사토시는 18경기에서 1승 4패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5.95를 기록했습니다.
이 글은 KBO 공식 기록과 국내 보도를 바탕으로 사토시의 경력과 계약, 합류 뒤 흐름, 재계약의 플러스·마이너스 요인을 정리합니다. 다음스포츠 최종 기록 목록에는 없어 KBO 공식 홈페이지 기록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 8월 7일 이적료 포함 총액 7만3천 달러에 계약한 대체 아시아쿼터 투수입니다.
- 18경기 19⅔이닝 1승 4패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5.95, 탈삼진 11개를 기록했습니다.
- Hypermoment 판단은 ‘불투명’입니다. 9월 반등은 긍정적이지만 표본이 작고 최종 기록이 아쉽습니다.
사토시 2026 시즌 기록
| 경기 | 승-패 | 홀드/세이브 | 이닝 | 평균자책 | WHIP | 탈삼진 | 볼넷 | 피홈런 | QS |
|---|---|---|---|---|---|---|---|---|---|
| 18 | 1-4 | 2/1 | 19⅔ | 5.95 | 1.68 | 11 | 8 | 5 | 0 |
기록 출처: KBO 공식 홈페이지 선수 기록(koreabaseball.com, 10월 15일 조회). 다음스포츠 선수 목록에는 미등재.
사토시는 어떤 선수인가 — 경력과 2026 계약
미야모리 사토시는 1998년 5월 28일생 일본 우완 투수로, 우투우타이며 키 193cm의 장신입니다. KBO 등록명은 사토시, 등번호는 74번이고, KBO 공식 기록상 출신교는 일본 유통경제대학입니다.
대구MBC(8월 9일)에 따르면 그는 일본 독립리그를 거쳐 2022년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했습니다. 데뷔 시즌 22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눈길을 끌었고, NPB 1군 통산 69경기에서 2승 3패 10홀드 1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NPB 2군 리그 팀 오이식스 니가타 알비렉스에서 주로 선발로 뛰었습니다. 삼성은 8월 7일 이적료를 포함한 총액 7만3천 달러에 그를 영입했고, 매일신문(9월 6일)에 따르면 이 가운데 연봉은 3만8천 달러입니다. KBO는 올해가 1년차입니다.
2026 시즌 흐름
첫인상은 좋지 않았습니다. KBO 공식 기록상 8월 11일 1군에 등록됐고, 일간스포츠(8월 18일)에 따르면 첫 두 경기에서 6실점하며 평균자책점이 32.40이었습니다. 맞은 안타 4개가 모두 장타였고, 그중 3개가 홈런이었습니다.
같은 보도에서 박진만 감독은 구위는 괜찮지만 빠른 공 위주의 같은 패턴만 반복한다며 느린 변화구를 섞으라고 주문했습니다.
9월 들어 반등했습니다. 매일신문(9월 6일)에 따르면 9월 5일 잠실 LG전 연장 11회말 4-3 리드에서 등판해 실책이 겹친 위기를 넘기고 승리를 지켰습니다. 머니투데이(9월 8일)는 그가 LG와 주말 2연전에서 세이브와 홀드를 챙기며 5경기 연속 무실점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셋업맨 이승현이 허리 통증으로 이탈하자, 박 감독은 구속뿐 아니라 공의 힘이 달라졌다며 그에게 더 중요한 역할을 맡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막판에는 다시 기복을 보였습니다. KBO 공식 기록에 따르면 9월 19일 롯데전, 10월 9일 SSG전, 10월 12일 KT전에서 패전을 안았습니다. 그래도 9월 6일 이후 마지막 10경기 평균자책점은 4.50으로 합류 초반보다는 안정됐습니다.
사토시 재계약, 플러스 요인과 마이너스 요인
플러스 요인
- Hypermoment 계산으로 첫 두 경기를 빼면 남은 16경기 18이닝 평균자책점은 3.50입니다.
- 193cm 장신에 시속 150km를 던지며, 박진만 감독이 구위를 꾸준히 높게 평가했습니다.
- NPB 1군 불펜과 2군 선발 경험이 모두 있어 쓰임새가 넓습니다.
- 연봉 3만8천 달러 수준으로 비용 부담이 매우 적습니다.
마이너스 요인
- 19⅔이닝에서 피홈런 5개, 탈삼진 11개로 구위에 비해 결과가 아쉬웠습니다.
- 피안타율 .321, WHIP 1.68로 주자를 많이 내보냈습니다.
- 표본이 18경기 19⅔이닝에 그쳐 내년 기량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Hypermoment 판단으로는 우승을 노리는 삼성이 선발이 가능한 더 확실한 아시아쿼터를 찾을 수 있습니다.
결론: 사토시 재계약 전망
Hypermoment 판단: 불투명
보도된 사실을 보면, 10월 15일 현재 사토시 재계약에 관한 구단 발표나 구체적인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위키트리(10월 13일)에 따르면 삼성은 83승 3무 58패로 2위를 차지해 10월 25일 시작하는 플레이오프에 직행했습니다.
Hypermoment 판단은 ‘불투명’입니다. 9월 반등과 감독의 신뢰는 긍정적이지만, 최종 기록은 재계약을 확신할 수준이 아닙니다. 낮은 비용은 장점이지만, 아시아쿼터 한 자리를 더 강한 카드로 채우려는 선택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가장 큰 변수는 포스트시즌입니다. 플레이오프와 그 이후 승부처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다면 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사토시 2026 성적은?
A. KBO 공식 기록 기준 18경기 19⅔이닝 1승 4패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5.95, WHIP 1.68, 탈삼진 11개입니다.
Q. 사토시 계약 금액은?
A. 8월 7일 이적료를 포함한 총액 7만3천 달러에 계약했고, 이 가운데 연봉은 3만8천 달러입니다.
Q. 사토시 재계약 발표는 언제쯤?
A. 아직 구단 발표는 없습니다. 삼성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어 결정은 포스트시즌 이후가 될 것으로 Hypermoment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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