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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2위 올러, KIA 잔류의 관건은 몸값과 해외 관심

KIA 올러 선수 사진

올러 재계약은 KIA 타이거즈 오프시즌에서 가장 까다로운 협상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담 올러는 2026 정규시즌 30경기 178이닝, 11승 10패, 평균자책점 3.13, 탈삼진 180개를 기록하며 리그 평균자책점 2위에 올랐습니다.

이 글은 다음스포츠 최종 기록과 국내 보도를 바탕으로 올러의 경력과 계약, 2026 시즌 흐름, 재계약의 플러스·마이너스 요인을 정리합니다. 보도 내용과 Hypermoment 판단은 구분했습니다.

핵심 요약
  • KBO 2년차로, 2026년 계약은 총액 120만 달러(계약금 20만·연봉 70만·옵션 30만)였습니다.
  • 전반기에는 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 1위로 트리플크라운 후보였고, 최종 평균자책점 3.13으로 리그 2위입니다.
  • Hypermoment 판단은 ‘가능성 높음’입니다. 다만 해외 구단의 관심과 연봉 인상 폭이 변수입니다.

올러 2026 시즌 기록

경기승-패홀드/세이브이닝평균자책WHIP탈삼진볼넷피홈런QS
3011-10–1783.131.08180621419

기록 출처: 다음스포츠 KBO 2026 정규시즌 최종 기록(10월 15일 조회)

올러는 어떤 선수인가 — 경력과 2026 계약

아담 올러는 1994년 10월 17일 미국 텍사스주 콘로에서 태어난 우완 투수로, 우투우타입니다. 2016년 피츠버그에 20라운드로 지명됐고, 메이저리그에서는 오클랜드(2022~2023)와 마이애미(2024)에서 통산 5승 13패, 평균자책점 6.54를 기록했습니다.

KBO 첫해인 2025년에는 26경기 149이닝, 11승 7패, 평균자책점 3.62, 탈삼진 169개를 남겼습니다. 다만 스포츠경향(7월 23일)에 따르면 그해 7월에는 팔꿈치 염증으로 한 달가량 자리를 비웠습니다.

일간스포츠(7월 1일)에 따르면 KIA는 네일의 재계약 여부를 먼저 지켜본 뒤 올러 교체도 검토했지만, 결국 1년 더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재계약 발표는 2025년 12월 24일이었습니다.

2026 시즌 흐름

전반기는 압도적이었습니다. 올러는 4월 24일 롯데전에서 완봉승을 거뒀고, 일간스포츠(7월 1일)에 따르면 6월까지 9승 5패, 평균자책점 2.36, 탈삼진 108개로 세 부문 모두 1위를 달렸습니다. 올스타 팬투표 선발투수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습니다.

여름에는 다시 고비가 찾아왔습니다. 스포츠경향(7월 23일)은 후반기 첫 두 경기인 7월 16일 SSG전과 7월 22일 한화전에서 연달아 패한 점을 들어 2년 연속 여름 부진을 우려했습니다. 특히 한화를 상대로 약했습니다.

스포티비뉴스(7월 18일)는 메이저리그 여러 구단이 올러를 지켜보며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등판마다 기복이 있고 7이닝 이상 투구가 적어, 아직 확실한 영입 대상으로 보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도 함께 실었습니다.

후반기 승리가 2승에 그쳐 시즌을 11승 10패로 마쳤지만, 평균자책점 3.13과 WHIP 1.08은 리그 최상위권입니다. 지난해보다 30이닝 가까이 더 던졌고, 퀄리티스타트도 19회를 기록했습니다.

올러 재계약, 플러스 요인과 마이너스 요인

플러스 요인

  • 평균자책점 3.13(리그 2위), 탈삼진 180개로 구위가 검증됐습니다.
  • 178이닝과 QS 19회로 지난해보다 이닝 소화력이 좋아졌습니다.
  • KBO 두 시즌을 보내며 리그 적응을 마쳤습니다.
  • Hypermoment 판단으로는 신규 외국인 상한(100만 달러)으로 비슷한 수준의 투수를 데려오기 어렵습니다.

마이너스 요인

  • 스포티비뉴스(9월 14일)에 따르면 미국 쪽 관심이 커지고 있어 큰 폭의 연봉 인상이 불가피합니다.
  • 2년 연속 여름에 부진했고, 후반기 승수가 적었습니다.
  • 네일·카스트로와의 연봉 균형도 맞춰야 해 KIA의 협상 부담이 큽니다.

결론: 올러 재계약 전망

Hypermoment 판단: 가능성 높음

보도된 내용을 보면, 스포티비뉴스(9월 14일)는 올러의 구위와 성적이 네일보다 낫다고 평가하며 붙잡으려면 상당한 인상이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7월 보도에서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이 전해졌지만, 구체적인 계약 제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KIA의 공식 입장도 아직 없습니다.

Hypermoment 판단은 ‘가능성 높음’입니다. KIA로서는 반드시 잡아야 할 투수이고, 선수도 KBO에서 커리어를 되살렸습니다. 다만 메이저리그나 일본 구단이 보장 계약을 내민다면 KIA 외국인 가운데 이탈 가능성이 가장 큰 선수입니다.

KIA는 10월 17일부터 LG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가을야구 성적은 올러의 시장 가치와 KIA의 판단에 모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올러 2026 성적은?

A. 정규시즌 30경기 178이닝, 11승 10패, 평균자책점 3.13, 탈삼진 180개, WHIP 1.08입니다(다음스포츠 기준).

Q. 올러 계약 금액은?

A. 2026년 계약은 총액 120만 달러로 계약금 20만, 연봉 70만, 옵션 30만 달러입니다.

Q. 올러 재계약 발표는 언제쯤?

A.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KIA는 12월 24일 올러와의 재계약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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