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 재계약은 NC 다이노스가 아시아쿼터를 어떻게 쓸지 보여 줄 결정입니다. 구단 첫 아시아쿼터 선수인 토다 나츠키는 2026년 29경기 145이닝에서 8승 11패, 평균자책점 5.03을 기록했습니다.
키 170cm의 작은 체구로 시즌 내내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다는 점은 의미가 큽니다. 이 글은 토다의 경력과 계약, 시즌 흐름을 정리하고 재계약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 총액 13만 달러(계약금 2만·연봉 10만·옵션 1만 달러)에 계약한 KBO 1년차 일본인 우완입니다.
- 145이닝을 던졌고, 6월 19일 SSG전에서는 강우 콜드 완투승을 거뒀습니다.
- Hypermoment 판단은 ‘반반’입니다. 비용 대비 효율과 높은 평균자책점이 맞섭니다.
토다 2026 시즌 기록
| 경기 | 승-패 | 홀드/세이브 | 이닝 | 평균자책 | WHIP | 탈삼진 | 볼넷 | 피홈런 | QS |
|---|---|---|---|---|---|---|---|---|---|
| 29 | 8-11 | – | 145 | 5.03 | 1.52 | 107 | 52 | 21 | 9 |
기록 출처: 다음스포츠 KBO 2026 정규시즌 최종 기록(10월 15일 조회)
토다는 어떤 선수인가 — 경력과 2026 계약
토다 나츠키는 2000년 7월 22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난 우투우타 투수입니다. 독립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를 거쳐 2020년 요미우리 자이언츠 육성 드래프트로 프로에 입단했습니다.
스타뉴스(2025년 12월 10일)에 따르면 NPB 1군 통산 성적은 19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5.53이었습니다. 2025년 2군에서는 35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2.42를 기록한 뒤 방출됐습니다.
NC는 2025년 12월 10일 그를 구단 첫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했습니다. 최고 150km 직구에 포크볼, 슬라이더, 커터 등 다양한 변화구와 안정된 제구가 강점으로 소개됐습니다.
2026 시즌 흐름
3월 31일 롯데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첫 승을 올렸지만 4월은 힘들었습니다. 나무위키 정리에 따르면 4월 세 차례 선발 평균자책점이 8점대였고, 5월 초에는 허리 담 증세로 한 차례 등판을 걸렀습니다.
복귀 뒤에는 안정을 찾았습니다. 5월 14일 롯데전 6이닝 1실점을 시작으로 호투가 이어졌고, 6월 19일 SSG전에서는 비로 6회에 끝난 경기에서 완투승을 따냈습니다. 나무위키는 이를 KBO 아시아쿼터 투수의 첫 완투승으로 정리했습니다.
6월 25일 롯데전 7이닝 2실점으로 연승을 기록했지만, 7월 초에는 3연패를 당하며 다시 흔들렸습니다. 스포츠경향(9월 8일)에 따르면 9월 초 NC는 토다가 시즌 최다 투구 이닝에 다가선 만큼 관리가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NC는 9월 한때 5위 두산을 추격했지만 끝내 8위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토다는 퀄리티스타트 9번을 기록하며 145이닝을 채웠습니다. 라일리가 시즌 초 한 달 넘게 빠지고 테일러가 9월에 이탈한 상황에서 토다가 꾸준히 선발 자리를 지킨 것은 NC 마운드에 큰 힘이 됐습니다.
세부 지표에는 숙제가 남았습니다. 145이닝 동안 볼넷 52개와 피홈런 21개를 내줬고, 나무위키 정리에 따르면 주자가 있을 때 제구가 흔들리는 장면이 자주 나왔습니다.
토다 재계약, 플러스 요인과 마이너스 요인
플러스 요인
- 145이닝을 소화하며 사실상 3선발 역할을 해냈습니다.
- 계약 총액 13만 달러로 비용 대비 효과가 큽니다.
- 2000년생으로 젊고, 첫해 KBO 적응을 마쳤습니다.
- 나무위키 정리에서도 팬들이 실패한 영입으로 보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마이너스 요인
- 평균자책점 5.03, WHIP 1.52로 실점이 많았습니다.
- 피홈런 21개, 볼넷 52개로 위기 관리가 약했습니다.
- 8승 11패로 패수가 많았고, 득점권 피안타율이 높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결론: 토다 재계약 전망
Hypermoment 판단: 반반
보도된 사실을 보면, 10월 15일 현재 토다 재계약을 직접 다룬 구단 발표나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마이데일리(10월 13일)에 따르면 아시아쿼터 제도는 내년에도 유지될 전망입니다.
Hypermoment 판단은 ‘반반’입니다. 낮은 비용으로 145이닝을 막아 준 가치는 크지만, 평균자책점 5점대는 개선이 필요한 수치입니다.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쿼터 연봉 상한은 20만 달러였습니다. NC가 이 범위에서 토다보다 확실한 선발 자원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면 교체, 그렇지 않으면 소폭 인상한 재계약이 현실적인 선택지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토다 2026 성적은?
A. 다음스포츠 최종 기록 기준 29경기 145이닝에서 8승 11패, 평균자책점 5.03, 탈삼진 107개, WHIP 1.52입니다.
Q. 토다 계약 금액은?
A. 총액 13만 달러로, 계약금 2만 달러, 연봉 10만 달러, 옵션 1만 달러입니다.
Q. 토다 재계약 발표는 언제쯤?
A. 10월 15일 현재 발표는 없습니다. 지난해 NC는 12월 10일 토다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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